^^강원도/속초·양양이야기227 [양양]동산항 116억 투입 해양레저항 탈바꿈 동산항 116억 투입 해양레저항 탈바꿈 스킨스쿠버시설·캠핑장 등 갖춰 내년 사업 착공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이 해양레저활동의 중심공간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동산항은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죽도해변과 함께 바다경관이 우수한 어항으로 2018년까지 6년.. 2012. 9. 27. 서울~양양~속초간 고속도로 국내서 가장 긴 도로터널 `인제터널' 뚫렸다 11㎞ 세계 11번째 … 동홍천~양양 고속도 2015년 개통 가시화 서울~동해안 최단거리 연결 운행시간 1시간30분으로 단축 국내에서 가장 긴 도로터널인 `인제터널'의 굴착이 완료됐다. 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에 건설되는 11.. 2012. 9. 26. 20조 파급효과 5만2,000명 고용 환동해권 선도 산업·물류·관광 중심지 육성 / 자동차·의료소재부품 등 수출기지 자리매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에 따른 도내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조원에 달한다. 여기에 고용과 관광 등 다양한 부수효과까지 더하면 그 파급력은 더 커진다. 도는 이번 예비지정으로 환동.. 2012. 9. 26. 설악권 관광 재도약의 청신호가 켜졌다 설악권 관광, 육·해·공 교통인프라 전제돼야 설악권 관광 재도약의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해양부가 속초를 역(驛)마리나(종합해양 휴양시설)산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양양 오색관광지구 재정비를 통해 국제 관광 거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침체돼 있는 이 지역의 관광산.. 2012. 9. 20. 침체된 설악권 재도약한다 침체된 설악권 재도약한다 국토부 역마리나 대상지 / 속초 등 전국 4곳 선정 양양 오색관광지구 재정비 / 2020년까지 290억원 투입 속초·양양권이 속초 역(驛)마리나(종합해양 휴양시설)산업 대상지 선정과 양양 오색관광지구 재정비를 통해 국제 관광 거점으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 2012. 9. 19.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전기 맞았다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전기 맞았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실화·동해항 확충 물류망 역할 동서고속道 2015년 개통·평창동계올림픽 최대 호재 활성화 기미를 보이고 있는 양양국제공항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정사실화와 동해항 확충사업(본보 13일자 1면 보도)으로 날개를 달게 .. 2012. 9. 17. 남~북~러 가스관' 강원도의 미래 비전이다 남~북~러 가스관' 강원도의 미래 비전이다 강원도와 러시아 연해주를 잇는 천연가스 연결 추진을 주목하게 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스관사업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러시아가 .. 2012. 9. 11. 바다의 실크로드 '북극항로' 강원도가 개척 바다의 실크로드 '북극항로' 강원도가 개척 항로개발 대응세미나 내륙수송 물류비 우위, 환동해권 시대의 중심 강원도가 북극항로 개척에 나선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북극해 환경이 변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 2012. 8. 29. “설악-금강 통일경제 특구 필요” 정문헌 외통위 간사 입장 밝혀 / 남북관계·경협 입법에 본격화 통일경제관광특구법 등 남북 경협 및 남북관계와 관련된 정치권의 입법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간사는 27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로 열린 포럼에 참석, 다양한 입법을 .. 2012. 8. 28. 양양공항 국제선 이용승객 최고치 경신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와 한국공항공사(양양지사)는 개항 10년째인 양양국제공항의 연도별 국제선 이용승객 분석결과 금년도 8.21 현재 13,781명 이용, 지난 2003년보다(13,657명) 124명이 증가하여 양양공항 국제선이 회생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보고, 현재 운항중인 노선의 탑승률이 중국 하.. 2012. 8. 23.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추진특위 가동 도의회가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17일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조기 추진을 위해 다음달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위가 구성되면 춘천~속초 고속화.. 2012. 8. 18. 양양공항 탑승률 86%, 이젠 정기노선 확보를 양양국제공항이 정기노선 확보에 자신감을 갖게 된 분위기다. 최근 이 공항을 이용하는 전세기의 탑승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개항 이래 최고의 탑승률이라고 한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공항의 용도 전환을 모색할 정도였던 처지를 감안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물론.. 2012. 8. 17. 속초 외옹치항 '아름다운 회센타' 이달착공 속초 외옹치항 '아름다운 회센타' 이달착공 20120814 강원일보 속초 8경의 하나인 외옹치항에 회센터가 건립돼 새로운 먹거리 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속초시에 따르면 어촌 정주환경 개선과 어촌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외옹치항 어항부지에 4억원(도비 1억원, 시비 2억2000만원, 자부담 .. 2012. 8. 14. 속초시 묵은 현안들, 연내에 해결 전망 속초시의 발목을 잡았던 각종 현안이 속속 해결되고 있다.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립 산악박물관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논란이 됐던 대포항 호텔부지 매각대금 잔금도 최근 완납됐다. 일각에서는 호텔 건립까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속초시는 .. 2012. 8. 13. 속초,양양등 강원도가 좋아집니다 동서고속화철도·동해 경제자유구역 해결” 한목소리 새누리 대선주자 합동연설회 '강원도맨 희생, 홀대 정당한 보상' 관련 공약 봇불 --- 표심잡기 경쟁 후끈 평창올림픽 적극 지원, 남북관계 개선 금강산 관광 재기ㅐ 등 현안대책 제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들이 강원도 관련 `공약'을.. 2012. 8. 11. “동서고속화철도 예산 미집행은 국회 무시” “동서고속화철도 예산 미집행은 국회 무시” 정세균 최고위원 “정기국회서 철저히 따질 것” 기재부 50억 집행보류에 도·정치권 반발 확산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문제가 `정부의 국회 권능 무시' 논란으로 번질 전망이다. 지난해 국회에서 여야 합의하에 반영된 동서고속화철.. 2012. 8. 7. 강릉~속초~삼척~양양 `마리나 벨트' 만든다 강릉~속초~삼척~양양 `마리나 벨트' 만든다 강릉과 속초, 삼척, 양양 등 동해안 4개 항구를 잇는 동해안 마리나 벨트가 조성된다. 도환동해본부는 강릉항(민자), 속초항, 양양 수산항, 삼척 덕산항 등에 요트 296척이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을 조성해 해양레저 거점항으로 육성하겠다고 .. 2012. 8. 7. 속초 청초호변 엑스포타워 일대 새단장 이달 중 9억 투입 산책로·분수대·조명 재정비 착수 해상보행로·해상공원 개장과 맞물려 이미지 개선 청초호 속초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엑스포타워 주변의 시설물을 관광도시 이미지에 부합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물로 전면 개보수 한다. 엑스포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청.. 2012. 8. 6. 속초 대포항 호텔부지 매각 완료 속초시 대포항 호텔부지 매각완료 호피스텔팔라자노(주) 이자 등 총 169억 납입 20120804 강원일보 대포항 개발 조감도 호피스텔팔라자노(주)가 속초 대포항개발사업 구역 내 29층 호텔부지 매입 잔금과 입금 지연에 따른 이자 등 총 169억원을 속초시에 납입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달 100.. 2012. 8. 4. 춘천~속초철도 착수 범도민 서명 춘천~속초철도 착수 범도민 서명 도와 민주통합당 도당 간 당정협의회가 2일 도청에서 최문순 지사, 조일현 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회에 전달하기로 합의 -- 새누리 참여도 환영 피력 올림픽특별법 시행령 중증외상센터유치 등도 공조 도와 민주통합당 도당은 춘천~속초.. 2012. 8. 3. 청초호 대포항 행양레져시설 추진/ 속초시 해양레저 발전계획 청초호 대포항 해양레저시설 주진 20120804 강원일보 속초시가 청초호와 대포항에 요트 계류시설과 호텔 등을 포함한 동해안 최고 해양복합레저 사업을 유치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속초시는 해양레저업체인 (주)설악마리나가 지난 4월과 7월, 대포항과 청초호를 대상지로 각각 사업 계획서.. 2012. 8. 3. 4계절 강원도로 밀려온다 외국인 관광객 4계절 강원도로 몰려온다 88만명 방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만명 증가 역대 최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또 내외국인을 합친 관광객 수도 전년보다 11% 증가하는 등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효과가 나타나고 .. 2012. 7. 27. 강원도속초대포항개발사업 http://www.palazano.co.kr/prcenter4.php 2012. 7. 22. 강원도 땅 투자 유망지는 어디인가? 강원도 땅 투자 유망지는 어디인가? 중앙일보조인스랜드2012.07.13 08:02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강원도 땅 투자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종전에는 수도권이라면 경기도와 충청도 일부지역이 포함되었지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앞으로 강원도 일대가 발전하면 강원도도 .. 2012. 7. 14. 지방 대세 이후엔 강북과 강원도가 대세 지방 대세 이후엔 강북과 강원도가 대세 2012.07.11 우리나라는 박정희정권때부터 활발한 국토도시개발사업이 펼쳐졌습니다. 1960년대 청계천 복개사업, 1970년대의 경부고속도로 개통, 용산 이촌지구 개발, 여의도.반포.영동.잠실지구 개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건설, 경부 라인 특히 경상.. 2012. 7. 11. 양양 8경 구경하기 양양 8경 구경하기 http://tour.yangyang.go.kr/site/tour/sub04/sub04_01_01.jsp 양양 남대천 2012. 7. 1. 춘천 캠프페이지가 61년만에 시민의 재산으로 돌아왔다. 춘천 캠프페이지 61년만에 ‘시민 재산’ 됐다 국방부와 43만여㎡ 5년간 1154억 분할 상환 매매계약 체결 춘천 캠프페이지가 61년만에 시민의 재산으로 돌아왔다. 캠프페이지 개발조감도 춘천시와 국방부는 21일 캠프페이지 본부지 43만여㎡를 1154억원으로 책정하고 오는 2016년까지 5년간 분.. 2012. 6. 25.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 그동안 300만 강원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속에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의 조기착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정부예산에 기본설계용역비 50억원이 반영되는 쾌거를 만들어 냈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시.. 2012. 6. 23. 강원도 관광 구경하고 가세요 강원도 관광 http://www.gangwon.to/page/executive/sub05/sub05_01.asp?hb_Mode=readArticle&hb_BoardManager_ID=BDCCCC01&hb_PageNum=1&hb_SearchItem=&hb_SearchWord=&hb_BoardItem_ID=15270&hb_listtype=type01 2012. 6. 23. 피서객 대비 구수로 교량 내달 임시개통 [속초] 피서객 대비 구수로 교량 내달 임시개통 ◇속초시 청호동과 동명동을 연결하는 구수로 교량이 여름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내달 말 임시 개통된다. 496억 투입 현재 95% 공정률 청호~동명동 교통체증 해소 속초시 청호동과 동명동을 연결하는 구수로 교량이 여.. 2012. 6. 23. 이전 1 ···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