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F you don't act, nothing changes.

^^공간이야기/노후이야기311

개선되는 듯하더니…2022년 노인빈곤율 38.1%로 '뒷걸음질' 2021년 37.6%보다 더 악화…OECD 국가 중 최고 수준 "공적연금 부족 탓…현 제도 유지하면 2045년에도 노인빈곤율 30% 웃돌 것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던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이 되레 악화하며 후퇴해 우려를 자아낸다. 11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처분가능소득 기준(가처분소득)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노인빈곤율)은 38.1%였다. 처분가능소득은 개인소득에서 세금 등을 제하고 연금 등 공적 이전소득을 보탠 것으로, 소비·저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소득을 말한다. 직전 연도인 2021년 37.6%보다 0.5%포인트 더 높아졌다. 나아지기는커녕 '뒷걸음질'을 친 것이다. 성별로 노인빈곤율을 들여다보면 남성 31.2%, 여성 43.4%로 .. 2024. 3. 11.
"70세 넘어도 못 쉬는 韓 노인들"…NYT `은퇴 못하는 아시아 노인` 동아시아 고령화 그늘…"생활비 못미치는 낮은 연금에 일터 못 떠나"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의 노인들이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전통적인 은퇴 연령을 넘겼는데도 고된 노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러 동아시아 국가에선 인구는 감소세인 데다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젊은이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70대 이상 고령에도 일해야만 하는 처지다. 각국에서도 인구 구조의 변화로 연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져 퇴직자들에게 다달이 젊은 시절 사무직, 택시기사 등을 거쳐 식료품 배달을 하고 있는 오나미 요시히토(73) 씨는 새벽 1시 30분이면 일어나 트럭을 몰고 일을 나간다. 그는 "이 나이에 일하는 것이 즐겁지는 않다"라며 "하지만 생계를 위해 일한다"고 말했다. 그.. 2023. 1. 8.
“노인은 69.4세부터… 노후 적정 생활비는 부부 月277만원” 국민연금硏 50대 이상 가구 조사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생각하는 부부의 노후 적정 생활비는 월 277만원 수준이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34만원 늘었다. 중·장년층이 생각하는 ‘노인’의 나이는 69.4세였다. 법적 노인연령인 65세보다 4살 이상 높았다. 2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제9차(2021년도)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8월 1일~11월 23일 전국 50세 이상 4024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령자가 인식하는 노후가 시작되는 나이는 69.4세였다. 올해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63세이고 2033년에는 65세로 늦춰지지만, 4년 이상 공백이 생기는 셈이다. 노후가 시작된다고 인식.. 2023. 1. 3.
40대 노후 걱정 가장 커 우리나라 중노년층 중에서는 50대와 60대보다 40대의 불안 심리가 높고 ‘노후에 대한 걱정’이 불안 심리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특히 불안 심리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커졌으며, 이 때문에 보험 가입 의향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생명 인생 금융연구소는 14일 이런 내용의 '중노년기 불안 심리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난 5월 전국 만40세~75세 성인남녀 1000명(만성질환자 800명, 일반인 200명)을 대상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노년층에 불안 빈도를 물어보는 질문에서 ‘자주 또는 항상 불안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40대(21.9%)가 가장 높았으며, 50대(19.5%), 60대 이상(10.8%)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23.6%)이 남성(.. 2020. 10. 14.
직장인 74.1"노후준비 잘 못 하고 있다" 직장인 74.1%가 노후준비 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지난 4월 23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알바몬과 함께 30~40대 남녀 직장인 2,385명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노후를 생각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 지 질문한 결과 37.0%가 ‘암담하고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아직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8.9%였으며, 반면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다’는 응답자는 24.2%에 불과했다. 자신의 노후를 떠올렸을 때 이처럼 암담하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이유는 지금 당장 노후대비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노후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 하고 .. 2020. 6. 3.
퇴직자들 “월 생활비 400만원 필요”…실제론 250만원 지출 하나금융그룹 100년 행복연구센터가 생애금융보고서 『대한민국 퇴직자들이 사는 법』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여전히 50세 전후에 생애 주된 직장에서 퇴직한다. 그리하여 국민연금 받기까지 10여 년 간 생활비 전부를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들은 퇴직은 했으나 평안한 은퇴를 맞이하기까지 갈 길이 먼 셈이다. 100년 행복 연구센터는 이런 직장인의 현실에 주목하여 서울·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 퇴직자들의 삶을 조사했다. 이들이 당장 얼마나 지출하고, 어디서 생활비를 마련하는지, 앞으로 노후자금은 어떻게 관리할 생각인지 알아봤다. 더불어 퇴직 후 심적인 부적응을 겪지는 않았는지, 이후 여가생활과 인간관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퇴직자들은 생활비로.. 2020. 5. 25.
6070 '파산절벽' 내 몰리다 ​빚이 늙어간다…'파산절벽' 내몰리는 6070 60대 이상 신용불량자 ‘나홀로’ 증가세 개인파산 매년1만7,000건, 25%가 노인 보험대출, 카드론 5년만에 배로 급증 베이비부머 올해부터 노년층 편입시작 최소 10년 이상 지속될 충격 대비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물경제 둔화가 가시화되면서 60대 이상 노년층이 빚을 갚지 못하고 파산하는 ‘노후파산’의 절벽으로 내몰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경제 사각지대에 있는 노년층은 자산과 소득이 동시에 줄어들기 시작하는 세대로, 한국 경제의 가장 취약한 고리 중 하나다. 실물경제 위기가 증폭되면 이들 약한 고리부터 끊어질 가능성이 크다. 노후파산이 잇따를 경우 금융권은 물론 경제 전반에 큰 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른바 ‘.. 2020. 4. 20.
당신의 노후는 어떤 모습입니까? ​국민연금 조기수령 5년 앞당기면 30% 줄어 ​ 올해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맏형 격인 1955년생이 노인 문턱(65세)을 넘으면서 인구 변화의 중대 변곡점에 들어섰다. 국내 인구 구조상 거대 집단을 이루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들의 노후 생활을 책임질 연금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받을 연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은퇴 관련 전문가들은 이미 연금 수령이 시작된 후에는 손대기 어려운 만큼 연금을 한 푼이라도 더 받기 위한 방법을 조금이라도 일찍 점검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평균 52만6000원… 국민연금부터 확인해야 올해 1955년생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710만 명이 순차적으로 65세.. 2020. 4. 18.
27세부터 '흑자인생' 59세부터는 '적자인생' 5년 차 직장인 차주현(32) 씨는 “27살에 취업에 성공해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다”며 “취업 이전에는 과외를 해 한 달에 50만~60만원을 벌거나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해 약 100만원씩 월급을 받았으나 지출을 여전히 혼자 감당하기 힘든 ‘적자’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차 씨는 “취업하.. 2020. 2. 11.
더 젊어지고 싶나요? 회춘법 '4가지' 운동·두뇌활동 필수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 누구나 '한 살' 씩 더 먹는다. 아이들과 달리 고령층은 해가 가며 약해지는 몸 탓에 걱정이 더해진다. 두뇌, 피부, 정력, 근력 건강을 되돌리는 '회춘(回春)'법을 소개한다. 두뇌 회춘법 뇌가 건강하려면 지속적으로 자극해야 한다. 나와 다른 다.. 2020. 1. 2.
노후준비 빠를수록 유리하고 좋다. - 명심해야 할 일. "20~30대부터 여유 갖고 주식·채권 등 장기투자를" "이제 5~6년 뒤에는 은퇴해야 하는데 아파트 한 채와 국민연금 외에 준비해둔 게 없어 걱정입니다. 지금이라도 개인연금에 가입하려고 했더니 부담이 너무 크네요."(52세 직장인 이모씨)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상당수는 .. 2019. 12. 20.
외롭고 우울한 중장년 고독사 급증 도내 5년새 3배 이상 증가 지난해 무연고 사망자 128명 전국 4번째로 높은 증가율 주변과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다 죽음을 맞는 이른바 ‘고독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최근 5년새 무연고 사망자가 3.3배나 늘어난데다 중장년층 고독사가 ‘노인 고독사’를 뛰어넘은 것.. 2019. 12. 6.
2033년 10명 중 3명 노인…65세 기초연금 못 줄 수도 고령인구의 증가로 복지지출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노인복지정책의 기준연령을 조정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기초연금 등 노인소득보장 정책은 기준연령을 현행 65세보다 높이는 한편, 의료 지원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은 다양한 사회적 요인을 반.. 2019. 11. 13.
"베이비부머 2021년부터 은퇴 급증 고용정보원 보고서.."고학력 베이비부머 노동력 적극 활용해야" 6·25 전쟁 직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베이비부머, 1955∼1963년생)의 은퇴가 2021년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재취업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조사 브.. 2019. 11. 3.
폐지 줍는 노인 6만명 넘어 폐지 줍는 노인, 허리 더 휜다...中정책에 수익 '반토막' "작년보다 절반도 못 벌어요" 서울 강서구에서 폐지를 줍는 이모씨(68)는 길거리에 널려있는 폐지를 수거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이씨가 하루 종일 폐지를 주으며 버는 돈은 만원 남짓. 이 조차 아침 6시30분 부터 12시간 가량 폐지를 주.. 2019. 10. 9.
눈앞에 다가온 `호모 헌드레드` 시대…癌정복 새 길 제시 `스마트 바이오` 세션 강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 집결 GE, 핵의학 장비 기술 설명,, 화이자, 신약개발 비법 공유 세계 바이오 특허권 담당자,, 암정복 열쇠 면역학 대가,, 뇌과학 전문가 한자리에 제20회 세계지식포럼 / 9월 25~27일 장충아레나·신라호텔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는 과학기.. 2019. 8. 7.
베이비붐 1세대 노인인구 진입 ‘본격 고령화’ 내년 55년생 4032명 노인 유입,, 2028년까지 4만912명 급증 일자리 창출 등 대책 시급 내년부터 춘천지역의 베이비붐(1955년~1963년)1세대인 1955년생 4032명이 만 65세로 노인인구에 포함된다. 이후 춘천에서만 매년 4000여명이 넘는 인구가 노인인구에 편입,본격적인 노령화시대에 접어들게 됨에 따.. 2019. 7. 9.
"난 어디 서 있는가" 50대가 된 386세대, 스스로에게 묻다 '기생충' 중장년 티켓파워 수상여부·평점 등에 가장 민감..칸 수상이 극장으로 이끌어 '살인의 추억' 개봉땐 30대 인터넷 예매로 흥행 이끈 경험 관람 후기는 엇갈려..좌절감 느꼈다는 의견 지배적 "노골적 갑을 관계, 불편했다" "가난해도 화목한 가정 인상적" 영화 '기생충'이 개봉 18일째 .. 2019. 6. 17.
노후에 준비할것, 다섯가지...... 100세 시대, 준비 된 노후 저작권 CMB i,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2019. 5. 8.
​100세의 역습.. 노후가 빈곤하면 장수는 더이상 축복이 아니다 100세 쇼크 관찰기록 100세의 사생활 저작권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00세 쇼크 장수의 역습 벼랑 끝에 선 노인들 저작권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00세 쇼크 3부 늙은 신인류의 진짜 노인 되기 저작권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이들어 믿을 건 돈과 건강뿐! http://blog.daum.net/jds503/.. 2019. 5. 7.
61만원 받는 노후라니…무섭다, 늙어간다는 게 연금저축 수령액 26만원 국민연금 지급액 합쳐도 최소 생활비 60%도 안돼 작년, 가입보다 해지 많아 지난해 금융기관 연금저축 가입자의 월평균 연금 수령액이 26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월평균 수령액을 합해도 총연금액이 61만원에 그쳐 1인당 최소 노후생활비(104만원).. 2019. 4. 10.
퇴직금에 대출금 얹어 차린 치킨집…"남은 인생, 빚 갚으며 살아야" "하루 12시간 꼬박 일했지만 월세·알바월급·배달앱 수수료… 오히려 손해볼 때가 더 많아" 베이비붐 은퇴자 창업 급증세…60세이상 자영업자 비중 30% 대안 없어 '출혈경쟁' 전쟁터로…자동화·무인화도 자영업 내몰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자영업 시장의 뇌관이다. 60세 이상 자영업.. 2018. 12. 27.
60세 넘어 여유로운 노후? "놀면 입에 풀칠도 못해요" "60세는 은퇴해서 쉴 수 있는 나이가 아닙니다. 60세가 넘어 쉬고 있으면 생계유지가 힘든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노동 가동연령을 65세로 늘리려면 기존의 경험칙을 바꿀 정도로 확연한 사실관계의 변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변동이 있나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기존 판례상 .. 2018. 12. 3.
“당장 쓸 돈도 없어”…국민 절반 노후대비 못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에 달하는 46%가 은퇴 이후의 생활에 대해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비, 의료비 등 현재 소요되는 생활비 부담에 충분치 않은 소득 때문에 노후대비를 못한다는 이들이 63%에 달했다. 17일 보험연구원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2440명.. 2018. 10. 18.
100세이상 노인, 치매〉폐렴〉골절順 입원… 18%가 치매로 고통 삶의 질 좌우하는 건강 단칸방 벽은 곰팡이가 피어 새까맣다. 초가을 날씨에도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와 두꺼운 이불을 깔아둔 상태였다. 4일 제주시 자택에서 만난 오모 씨(101·여)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한숨을 자주 쉬었다. 오 씨는 30여 년 전 남편과 두 자녀가 먼저 세상을 떠.. 2018. 10. 10.
노인진료비 400만원 시대 작년 28조...전체 진료비의 41% 분만은 35만건으로 11% 감소 65세 이상 노인 1인당 진료비가 지난해 처음으로 400만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전체 노인진료비는 28조원으로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의 41%에 달했다. 아울러 지난해 암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0만명이었고 이들이 쓴 진료비는 7조7,000.. 2018. 9. 28.
부부 나이 더하면 208세…"장수비결은 아내의 밥상" 日서 최장수 기네스 인증 1937년 결혼해 80년 해로…군인·기술자로 한때 생이별 20세기 초에 태어난 일본인 부부 나이 합이 208을 기록해 세계 최장수 부부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에 사는 마쓰모토 마.. 2018. 9. 4.
평균 은퇴연령 72세인데, 육체노동 가능 나이 60 → 65세 바뀔까 대법원 공개변론 시작, 변경되면 보험금 배상금 소송 큰 영향 육체노동이 가능한 나이(가동연한)의 한계는 60세일까, 65세일까. 대법원은 1989년 가동연한을 60세로 판단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재판에 이 기준이 적용됐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는 목.. 2018. 8. 17.
‘네오 사피엔스’ 2018.07.02 세 시대의 ‘네오 사피엔스’는 계속 일하고 싶다. 100세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은 최직해도 일해야 하는 새로운 인류, "네오 사피엔스"가 되고 있다 100세 시대 신인류 ‘네오 사피엔스’ 과거 세대와 달리 퇴직해도 일해야 능력 발휘하고 싶지만 기회 드물어 기존 지식ㆍ학력은 별.. 2018. 7. 2.
50+세대 삶의 키워드, 잊고 산 나를 찾아 리본 2018-06-20 라이나생명·서울대 '50+세대의 라이프 키워드' 보고서 “가족보다 내가 소중” 인생 2막에 열정 쏟는 5060 리본세대 "내가 가장 소중" 절반 넘어, 며느리·사위는 반려견 아래, 卒婚에도 상당히 공감 "향후 다른 일 원해" 60% ,인생 2막 위한 자격증, 조리사·외국어 가장 선호 한국 사.. 2018.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