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평택-부여-익산간고속도로3 평택~부여~익산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관광단지 구간 ‘갈등 해결’ 권익위원회 조정안 마련, 2월 11일 주민·관계기관 서명 일부 교량 구간 확대·하이패스 나들목 삭제 방안 합의 주민 “소기의 목적 달성”, 관광단지 개발 가속화 발판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노선으로 인해 지속된 지역 주민과 서부내륙고속도로 시행사 간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다. 평택호관광단지 주민 대표와 서부내륙고속도로, 대전지방국도관리청, 평택시,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2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에 서명하며, 최종 합의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년여에 걸친 중재 끝에 교량 구간을 더 늘리는 중재안을 마련, 양 측의 합의를 끌어냈다. 이로써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당초 갈등은 평택~부역~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시행사인 포스코건설이 공사비 절감.. 2022. 3. 3. 공익사업 준비를 위한 토지 출입허가 공고. 평택~부여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9-708(2019.12.06.)호로 실시계획 승인 고시된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9조(사업 준비를 위한 출입의 허가 등), 제10조(출입의 통지) 및 제27조(토지 및 물건에 관한 조사권 등),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130조(토지에의 출입 등)의 규정에 따라 토지출입 허가를 공고합니다 https://www.pyeongtaek.go.kr/pyeongtaek/saeol/gosiView.do?notAncmtMgtNo=57790&mId=0401020000 공익사업 준비를 위한 토지 출입허가 공고문(평택시).hwp ^^평택.. 2020. 4. 14. 평택-부여-익산간 서부내륙고속도로 첫 삽… 생산 유발 효과 5조3천억 기대,, 평택시에서 전북 익산시를 잇는 서부내륙 고속도로가 2년 10개월 만에 첫 삽을 뜬다. 국토교통부는 2일 총 사업비 2조6천694억 원(보상비 5천66억 원 포함)을 투입해 총 137.7㎞ 길이의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왕복 4∼6차로)를 건설하는 내용의 서부내륙 고속도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서부내륙 고속도로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7년 2월 실시협약이 체결됐으며,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1단계 평택∼부여(94.3㎞) 구간을 착공해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2029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 2단계 부여∼익산(43.4㎞) 구간도 지역균형 발전 등을 고려해 조기 착공하는 .. 2019.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