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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 장려 틈타..한명이 753채 보유
현정부 들어 稅혜택..임대사업자 4년새 32만명 급증 ,, 상위 1%가 17% 임대주택 보유 ,, 10세 미만 사업자도 30명 등록,, 정부, 주택 갭투자 폭증하자 , 취득·재산세 등 혜택 폐지,, 전세물량 부족 사태 불러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서울의 임대사업자가 3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엔 무려 753채의 주택을 보유한 임대사업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난 3년여간 급증한 임대사업자들이 집을 대거 사들이면서 현 정부 들어 집값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7·10대책에서 부랴부랴 임대사업자에 대한 혜택을 대거 없앴다. 그런데 이 7·10대책 이후엔 임대사업자들이 민간임대를 줄이면서 전세난에 한몫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5일 국민의힘 김..
202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