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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땅' 대곡역세권 개발…시행사 없는 이유는?
국가철도공단 사업시행 포기 후,, 고양시, LH에 사업자 참여 설득 정작 LH는 "참여하기 어렵다" ,, 주택 위주 LH는 부적절 의견도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적절한 사업시행사를 구하지 못해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곡역이 현재의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외에 향후 GTX-A노선, 서해선, 고양선 등 5개 철도 노선이 지나가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사업시행자를 찾지 못해 개발사업이 장기화되는 실정이다. 대곡역이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가 정해진 때는 2016년 3월이다. 이때 고양도시개발공사(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철도시설공단 3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곡역세권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
2023.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