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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이야기142

도, 춘천 동내면 고은리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행정복합타운 투기방지 대책 에정부지 인접부지 등 118㎡ 부동산 거래 시장 허가 받아야 강원도가 신청사 건립 부지 및 행정복합타운 조성예정지인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본지 12월 22일자 2면 등)으로 지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23일 도청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청사 부지 예정지인 고은리 일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된 면적은 고은리 일원 118만㎡ 부지다. 세부적으로는 신청사 건립 부지인 고은리 443번지 일원 10만㎡를 포함한 행정복합타운 조성예정 부지 100만㎡와 인접지역 18만㎡ 등이다. 이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계획 발표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된 고은리 일대 해당구역은 부동.. 2022. 12. 26.
강원도,… 내년 6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된다 강원도, 628년 만에 새 명칭 '특별법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제주.세종 이어 국내 세번째 강원도에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원도는 제주, 세종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 특별자치시·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국회는 본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특별법은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된 후 2023년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이 시행되면 1395년 강원도란 명칭이 정해진 후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 명칭과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특별법은 23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별법에는 강원도의 특수성을 고려해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부여하고 고도의 자치권을 인정한다는 선언적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국가가 강원특별자치도의.. 2022. 6. 1.
동해안 땅값 천정부지 3.3㎡당 수천만원 호가 해안가 중심 상승률 1%대 돌파 눈앞 양양 도내 1위… 속초·강릉·고성순 양양군은 땅값 상승률이 해안가 토지시장 과열 여파로 '1%대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양양군의 전년 대비 누적 지가 상승률은 0.791%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전월(0.442%) 대비 상승 폭이 0.3%대로 다음 달이면 1%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5월(1.098%) 1%대에 진입했던 것과 비교해 시세가 두 달가량 빠르게 오르며 토지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어 속초시(0.729%)와 강릉시(0.678%), 고성군(0.608%) 순으로 동해안 지자체가 상위 4위권을 모두 차지했고, 원주(0.467%)와 춘천(0.444%)이 뒤를 이었다. 동해안 해안가 .. 2021. 3. 30.
한반도 넘어 유라시아까지… ‘교통 요충지 강원’ 도약 **철도 동해북부선,동서고속철 동시개통 ,, 영동 여객,물류 수동 인프라 선점 ,, 동서철도 하루 9740명 이용 예상 ** 도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예타 통과 ,, 춘천~철원 노선 사업 추진 속도 노선 개통 땐 북측,중국내륙 연결 **항공 양양, 원주공항 기반시설 확층 ,, 양양공항 북강원ㄷ 원산 연결 **항만 동해항 복합물류항으로 전환 ,, 영동권역 물류산업도시 성장 강릉시 2024년까지 항만 정비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까지 진출하기 위한 준비가 가속화된다. 도는 철도·도로·항공 등 주요 교통망을 중심으로 ‘SOC혁명’을 일궈낸 지난 한 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남북철도 연결 대표사업으로 53년 만에 복원되는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은 20.. 2021. 1. 4.
제2경춘국도 '제3의 노선' 유력 국토부 춘천·가평 등 제시안과 다른 신규노선 추진 강원·경기도와 입장 절충…이달말 확정안 공식 발표 제2경춘국도 확정 노선(본보 7월14일자 10면 보도)이 이달 중 공식 발표된다. 강원도와 춘천시, 경기도와 가평군이 노선안을 두고 치열한 대립을 벌여 왔으나 지금껏 제시되지 않는 제3의 노선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강원도는 오는 13일 원주지방국토청을 방문해 막바지 검토 단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제2경춘국도 노선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일정 등을 협의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에는 확정 노선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확정 노선안은 현재 베일에 가려져 있으나 현재까지 제기됐던 춘천시 안과 가평군 안, 경기도 안과는 다른 제3의 노선인 것으로 알.. 2020. 10. 8.
강원도, 도시공원 사라진다 축구장 600개 면적, 내달 1일부터 도내 36곳 4.98㎢ 일몰제 적용…공원서 해제 18개 시·군 난개발 우려 매입 나섰으나 비용만 6,842억 달해 일부 지자체 빚내기도…도 “국고 지원 없어 예산 확보 부담 다음달 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도내 공원과 녹지·유원지로 묶여 있던 전체면적의 15% 이상이 풀릴 전망이다. 축구장 600여개에 달하는 막대한 면적이 시민 쉼터의 기능을 상실하고 개발이 이뤄질 상황이 된 것이다. 일부 지자체는 공원부지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지방재정 측면에서도 초비상이 걸렸다. 강원일보가 18개 시·군에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준비 상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도내에 도시공원으로 묶인 총 859곳 32.6㎢ 중 28일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을 .. 2020. 6. 29.
동서고속화철도사업 본궤도… 강원 판도 바꾼다 기본설계 입찰 공고로 33년 숙원 풀어 국토 최북단 동서로 가로지르는 철도 ,, 2026년 서울~속초 100분도 안 걸려 춘천·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역 설치 ,, 6개 역세권 숙박·상업·관광단지 개발 낙후된 최전방 지역 ‘상전벽해’ 기대 ,, 최문순 지사 “유럽까지 잇는 교두보” 우리나라 최북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고속화철길시대가 열린다. 서울~춘천(81.3㎞) 경춘선 전철에 이어 춘천~속초(93.74㎞)를 잇는 동서고속화철길이 뚫리기 때문이다. 철도 노선은 지난달 말 입찰 공고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1987년 대선 공약으로 처음 언급된 이후 33년 만이다. 모두 2조 28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단선으로 개통되는 고속화철도는 시속 250㎞의 준고속열차(EMU250).. 2020. 5. 11.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 조기 착공 돌입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사업 포함 인정 예비타당성조사 절차 면제 남북교류협력사업 포함 인정 예비타당성조사 절차 면제 수도권 연계 철도망 결합 물류·관광·산업 촉진 효과 예상 통일부 “국가 균형발전 기대…동북아 경제공동체 기반”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이 23일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인정(본보 지난 21일자 1·2면, 22일자 2면 보도)되면서 사실상 조기 착공 절차에 들어갔다.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포함되면 통과 절차가 까다롭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면제된다. 통일부는 23일 김연철 장관 주재로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고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동해북부선 건설사업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되면서 국가.. 2020. 4. 21.
강원 개발호재·외국인 투자 늘어난 영동, 도내 지가상승 견인 강원 부동산 ‘동고서저’ 뚜렷 왜?주택매매가격 상승 상위 10곳고성·속초·강릉지역 7곳 차지강릉 금학동 상가 1년새 5.8%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개발외국인 ‘오션뷰’ 지역 투자 등속초 3.03% 양양 3% 지가 상승2∼4월 4886세대 아파트 입주공급과잉·미분양 리스크 여전 직장에서 은.. 2020. 2. 7.
동해· 묵호역 KTX 3월 2일 개통 확정 동해~서울 요금 3만1300원 2시간 이내 수도권 진입 가능,, 강릉 셔틀 운행 관광 활성도모 동해시민을 비롯한 강원도 영동남부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동해역·묵호역 KTX가 3월 2일 개통된다. 이철규 국회의원(동해·삼척)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역과 묵호역,정동진역에 정차하는 KTX 개통.. 2020. 1. 31.
베이비부머 ‘노인시대’ 개막… 고령화 시계 가속도 1955년생 내년 첫 노인 편입 도내 2만5000명 규모 달해 노인연금 첫 6000억원 돌파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 첫해인 1955년생 출생자들이 내년에 만 65세를 맞아 대거 노인인구에 편입,노인대책에 대한 전면적인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더욱이 내년 도내 노인기초연금 규모.. 2019. 12. 20.
`고성·속초·양양·강릉' 들썩이는 동해안 땅값 감정원 1~10월 지가변동률 발표 상위 6곳 중 4곳이 영동 지자체,,, 교통망 확충·조망권 등 입지 우수 동해 바다와 맞닿은 강원지역 지자체들의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10월 고성군의 누계 지가변동률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82% 올라 도내 시·군 중 가장 높.. 2019. 12. 4.
강원도내 외지인의 죄의의 부동산투자 1번지 `강릉' 도내 부동산 투자 1번지 `강릉' 강릉이 서울을 비롯한 타 시·도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외지인들이 강릉지역에서 사들인 주택매입량은 2분기 연속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감정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주택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 2019. 10. 10.
춘천시 고산’ 개발사업 저작권 강원도민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blog.daum.net/jds503/8838 2019. 9. 30.
제2경춘국도,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하반기 속도 기본계획 수립 고시 내달 완료,, 2026년 동서고속철 개통 목표,, 내달 경춘국도 노선 검토 마무리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와 제2경춘국도 사업 기본계획 수립, 고시와 적정성 검토 등 관련 작업이 8월 중 완료, 사업 추진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다. 강원도에 따르면 2년 걸려 환경부 전략.. 2019. 7. 20.
일몰제 도래 3122곳 대부분 해제 수순 ‘난개발’ 우려 사업 집행에 5조7000억원 필요 내년 7월 제도 시행땐 효력 잃어 지자체, 일몰제 대비 해제 속도 “난개발 방지 위해 재정지원 필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도내 지자체 대부분이 6조원에 이르는 사업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도시계획을 해제하기로 .. 2019. 4. 2.
강원 고성·양양 땅값 가장 많이 올라 국토부 발표 표준지 공시지가 고성 12.09%·양양 11.79% 상승 남북관계·도로·관광투자 등 영향 고성지역이 올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13일 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월1일 기준 고성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12.09%로.. 2019. 2. 14.
수도권~금강산 최단거리 철도 주목 동서고속화철도 연내 가시화 속 양구역~내금강 57㎞ `신금강산선' 실현 촉각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연내 통과 여부(본보 7월16일·10월18일자 1면, 지난 5일자 2면 보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향후 양구역을 통해 수도권과 금강산을 최단 거리로 잇는 신금강산선.. 2018. 12. 21.
[평양공동선언-강원의 새 미래를 열다]정부 주도 `설악~금강~백두산 관광벨트' 조성 동해관광공동특구 포함 19일 발표된 `평양공동선언'에는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이 `깜짝' 포함됐다. 도 차원에서는 아직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이지만 정부 주도로 특구 조성이 이뤄질 경우 설악-금강산 권역의 관광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관광공동특구의 출발은 문재.. 2018. 9. 20.
KTX 종착역 논쟁에 지역갈등 우려 김한근 시장 “시내설치 잘못 … 동해에 뺏기게 돼”주장 지역 일부인사 다소 동요 … 향후 논란 여부에 촉각 KTX 강릉선 개통 1주년을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종착역 논쟁이 불거져 배경과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최근 “동해와 삼척 지역에서 KTX 강릉선 .. 2018. 9. 17.
태백 폐광지역, 독일 '촐페라인'처럼 테마파크 된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2018년도 뉴딜사업 99곳 선정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는 한때 우리나라 최대 탄광이었다. 그러나 채산성이 떨어져 1~2년 내 폐광될 예정이다. 사람들이 떠나면서 태백시 장성동은 급격히 쇠락했고, 인부들이 거주하던 아파트는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 이 장성동 탄광.. 2018. 9. 1.
서울 거주자 강원도내 토지 구매 증가세 상반기 1만8512㎡ 구입 전년 동기 대비 5% ↑, 교통망·남북 훈풍 영향 서울에 주소를 둔 투자자들이 최근 5년간 경기와 인천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군 가운데 강원도 토지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거주자가 구입한 강원도내 토지면적.. 2018. 8. 21.
“통일경제특구, 강원도 획기적 발전 기회 문재인 대통령의 접경지역 통일경제특구 설치 구상에 강원도를 비롯한 접경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15일 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통일경제특구는 많은 일자리와 함께 지역과 중소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 2018. 8. 16.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강원도 경제지도를 바꿨다? ■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1년...준수도권생활권에 강원도를 포함시키다 수도권과 강원도(설악산권역)를 가장 빠르게 잇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어느새 1년을넘어섰다. 기대감이 컸던 만큼 아쉬움도 일부 남는다. 설악권 관광객 연간 1천만 명 시대와 수도권 물자•인력이 대.. 2018. 7. 26.
매듭 못지은 역사· 노선 갈등 동서고속철 사업 ‘내우외환’ 2018년 07월 09일 기본계획고시를 앞두고 있는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사업이 역사이전과 노선 변경 등 지역논란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사업자체가 재검토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 강원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이 사업이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에 반 년 가까이 제동이 걸.. 2018. 7. 9.
여의도<95.3㎢> 32배 면적 묶여 연 8조원 손실 2018-7-5 민통선 농지 군사규제영농 제한에 경제손실 눈덩이, 농민 3천명 출입시간 등 통제 물꼬 트려다 초병들과 다툼도, 도 민통선 축소 정부에 건의 남북의 군사 대치로 한 해 8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접경지역의 농업인들을 비롯해 많은 주민이 지난 65년간 각종 군사.. 2018. 7. 5.
열차타고 유럽까지 눈앞 2018-6-26 시베리아 횡단 대륙 진출, 도 한반도 중심지 도약 강릉~제진구간 등 속도, 산림·도로회의도 잇따라 동해선 등 남북 간 철도 연결을 위한 실무자 회의가 26일 열린다. 도가 남북협력의 우선 사업으로 준비 중인 산림, 도로를 위한 남북 간 분과회의도 28일과 다음 달 4일 잇따라 개최.. 2018. 6. 26.
부동산 시장도 폐막?…극심한 올림픽 후유증 앓는 강원 2018-05-31 작년 강남 못잖게 올랐지만 올해 본격 하락세 투자수요 줄고 공급은 몰려…미분양도 적체중 강원도 부동산 시장이 올림픽 후유증을 앓고 있다. 외지 투자수요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올림픽을 겨냥해 지나치게 많이 공급된 아파트와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애물단지로 전락하.. 2018. 5. 31.
경원선 복원 올해 남측구간 공사 재개 2018.05.18 상징적 사업 정부 실무팀 구성, / 백마고지 ~ 군사분계선 11.7㎞ 용지보상 완료·예산 전액 확보,, / 北 강원선·시베리아 열차 연결 철원 주민 각종 불편 해소 기대 정부가 경원선(서울~원산) 남측 구간 복구공사를 연내 재개한다. 도와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 2018. 5. 18.
남북강원 동해안 잇는 초광역관광개발, 특구법 제정 필수 2018년 04월 26일 [강원도 남북교류 핵심 5대 의제] 4.설악∼금강 관광벨트·금강산 관광 남 설악권-북 금강권 지구 연계 도, 양양공항 거점 벨트완성 구상 통일경제관광특구법 5년째 계류 경기도와 우선순위 경쟁 불가피 2018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2018.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