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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재생에너지 사용 RE100 산업단지 조성
송산면 가곡리 일원 14만평, 2023년까지 당진시가 송산면 가곡리 일원 시유지 14만평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RE100 산업단지를 2023년까지 조성한다. 당진시는 10일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E100 산업단지 추진사항을 밝혔다. RE100이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RE100 산업단지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형태의 산업단지다. 당진시에 따르면 RE100 산업단지의 위치는 송산면 가곡리 541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458,900㎡(13만 8800평), 사업비는 약 150억원(토지포함 조성비 550억원), 조성(분양원가)는 평당 52만원이며, 개방식은 공영개발 혹은 민간개발로 사업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2020. 8. 12.
평택, GTX C노선 연장되면, 삼성 44분, 청량리 48분.
교통편의 크게 좋아질 전망 ,, 강남·강북 이동 한결 편리 4차 국가철도망 반영하려면 ,, 평택시·정치권 노력 필요 광역환승센터, 환승주차장 등 ,, 환승이용객 위한 기반 준비해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평택 연장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GTX-C 노선이 평택까지 연장된다면 교통 편의가 크게 좋아져 평택의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14일 평택시에 따르면 GTX-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수원 간 74.2km 구간으로 2021년 착공해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평택 연장은 GTX-C노선과 경부선을 이용해 수원역~병점역(화성)~오산역~지제(평택) 29.8km를 연장 운행하는 방안이다. 이 경우 평택시는 물론 수원시 이남지역, 화성시, 오산시까지 GTX의 혜택..
2020.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