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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발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2017-04-17 인천시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18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이다. 수인선과 경부고속.. 2017. 4. 18.
카지노복합리조트 개발 본격화… 영종도 미단시티 '시선 집중'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4개 리조트·3개 카지노 // 개발 완료되는 2020년엔 // 영종도 인구 29만명 될 것 인천광역시 영종지역 '미단시티 그로브웨이'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부동산 기업과 시저스가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할 합작법인 LOCZ코리아에 각각.. 2017. 4. 16.
동북아 첫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도에 20일 개장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7571 영종도에 동북아 최초 복합 리조트 개장 YTN Yes Top News 2017 04 11 12 49 08 저작권자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 4. 13.
인천시, 'KTX 송도역' 일대 복합환승센터 개발 2017년 04월 12일 쇼핑·업무·숙박… 인천발 KTX 출발역 '교통 메카' 키운다 인천시, 수인선 송도역 일대 2만8400㎡ 복합환승센터 개발 '청사진' 인천시가 인천발 KTX 출발역이 될 송도역 일대를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한다. 시는 송도역 일대 2만8천400㎡를 쇼핑·업무·숙박시설과 정류장·주차.. 2017. 4. 12.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도시지역으로 편입될까?? 인천시 옹진군이 난개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북도, 영흥도를 도시지역으로 편입해 달라고 인천시에 요구했다. 도시지역 편입으로 도시계획이 수립되면 난개발을 막고 계획적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옹진군은 북도와 영흥도의 도시지역 편입을 인천시에 건의했다. 북도와 영흥도는 비도시지역 가운데 관리 지역에 속한다. 군은 그동안 북도와 영흥도의 난개발을 막기 위한 관련 대책 마련에 고심해 왔다. 군은 이에 따른 대책으로 이들 지역이 도시지역으로 편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각종 인ㆍ허가 규제 완화로 산지 개발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북도와 영흥도 일부 지역에서 경사도와 입목 산정기준 등 건축 규제가 과거보다 완화되면서 불법 .. 2017. 4. 10.
제2외곽 인천~김포 구간 개통, 인근 부동산시장 열기 2017년 03월 27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개통으로 인천과 김포간 교통 여건이 크게 좋아지면서 도로 인근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는 기존 서울 외곽순환도로보다 바깥쪽으로 인천을 기점으로 김포, 동탄, 파주, 오산, 양주 등 경기도 주요도시.. 2017. 3. 30.
인천~김포간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송도∼한강신도시' 25분 주파 2017년 03월 20일 수도권 서부 지역 최초 남북간선도로인 제2외곽순환 ‘인천김포고속도로’가 오는 23일 0시부터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 2012년 3월 착공해 60개월 만에 개통을 앞둔 인천김포고속도로는 인천시 중구 신흥동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통진읍 수참리) 사이를 잇는 총 길.. 2017. 3. 24.
중국 자본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 투자 2017-03-14 중국 부동산회사 오늘 땅값 312억원 납부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 추진 중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 거액의 중국 부동산 자금이 유입됐다. 14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영종도 미단시티에 복합리조트를 추진 중인 중국 광저우 푸리부동산그룹(R&F Properties)과 미국 시저즈 엔터.. 2017. 3. 14.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 빠세 부띠크 호텔 영흥도 빠세 부띠크호텔은 우리나라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 이정민 대표가 유럽 각국을 돌면서 수집해 온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부티끄호텔이라고 합니다 2017. 2. 12.
인천 영종도~강화간 연결도로 건설 속도 낸다 2017-01-31 인천시, 1단계 구간 영종~신도(3.5㎞) 타당성 재조사 용역 인천 영종도에서 신도를 거쳐 강화도까지 연결되는 ‘영종~강화 간 도로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사업의 1단계인 영종~신도 간 연결도로 건립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파란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오는.. 2017. 2. 4.
강화∼석모도 연륙교 올해 6월 개통…'섬 관광 뜨나' 2017/02/03 인천 강화도 본섬과 석모도를 잇는 삼산연륙교 개통이 다가오면서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는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3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현재 석모도 매음리와 인근 선두·삼성리에서 추진 중인 관광 인프라 건설사업은 5건에 이른다. ​ 민간 사업자가 선.. 2017. 2. 3.
인천공항∼원주 94분…연결 도로 올 하반기 개통 2017년 02월 01일 안양∼성남 고속도로와 성남∼장호원 국도가 올해 안에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원주까지 94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1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확정 발표한 올해 업무계획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개최지 접근성 개선을 위해 안양∼성남 민자고속도로(21.8㎞)와 성남.. 2017. 2. 1.
인천과 강화 잇는 해안도로 2차로→4차로 확장 2017년 01월 26일 거첨도~약암리 구간 확장 병목현상 등 교통 불편 해소 강화 교통망 개선 지역 활기 강화 초지대교에서 김포를 지나 인천 서구와 연결되는 거첨도~약암리(청라~초지 김포 구간) 해안도로 2차로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된다. 강화군은 인천과 강화를 잇는 인천 서구 거첨도~김포.. 2017. 1. 31.
인천~강릉간 고속화 철도 올해 개통 예정···인근 부동산 인기끌까 2017-01-09 인천국제공항에서 원주, 평창, 강릉을 잇는 ‘평창동계올림픽 철도사업’으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릴 조짐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추어 철도사업이 진행되면서 이에 따른 역세권 수혜지역이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강릉간 고속화철도’ 올해 말 완전 개통.. 2017. 1. 18.
옹진군민체육센터, 영흥도에 준공 2016.11.16 옹진군민 건강증진 공간 마련 옹진군은 16일 영흥도종합운동장 일원(내리 416)에 옹진국민체육센터를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국민체육센터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의 염원을 담아 옹진군이 지난 2014년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날 개관.. 2016. 12. 10.
영종도 미단시티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2016-12-10 총 96필지 4만3117㎡…영종도 내 주요시설 인접 미단시티 대체투자자 선정 사업 탄력 ㈜더그로브웨이는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더그로브웨이가 시행하고 정빈건설이 시공하며, 아시아신탁이 자.. 2016. 12. 10.
생태 관광지로 거듭나는 대부도에 호텔 들어선다 2016-12-02 생태관광지로 거듭나는 대부도에 ‘코업호텔 대부도’ 들어선다 디앤비주식회사가 안산 대부도에 들어서는 ‘코업호텔 대부도’의 분양을 최근 시작했다. 호텔은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지하 4층~지상 24층, 490실 규모로 들어선다. 코업호텔 대부도는 안산시가 추진하는 ‘.. 2016. 12. 3.
영종·청라인구 15만명 육박...제 3연륙교 더 미룰 수 없다 10년간 착공 여부 불투명...시의회 "국토부를 적극 설득할 것" 인천 중구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교통 문제는 수년째 고민거리다. 공항신도시와 영종하늘도시 조성으로 영종지역 인구는 6만3348명(7월 말 기준)으로 급증했다. 10년 전 같은 시점(3만244명)보다 배 넘게 불어난 것이다. 현재 청라.. 2016. 11. 13.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 4개월만에 승인... 2016년 11월 07일 영종도 미단시티에 개발 중인 리포&시저스 카지노복합리조트 조감도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던 영종도 미단시티 리포&시저스(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한 발 내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영종 미단시티에 추진중인 LOCZ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한 대체투자자 변경.. 2016. 11. 7.
강화도 남단에 904만㎡ 의료도시 조성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해 민간개발 유도…영종도 연결도로 건설도 추진 강화도 남단에 의료단지와 고급 주거단지를 결합한 의료도시를 건설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작년 11월 민간자본으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 강화경제자유구역프로젝트매니지먼트(G-FEZ)는 강화.. 2016. 11. 5.
영종도 316만㎡ 드림아일랜드 사업, 매립 3년만에 기반조성 공사에 착수 2016.10.27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해양관광단지 사업 올해 착공 인천 영종도 드림아일랜드가 공유수면 매립 완료 3년만에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조성사업 중 정부재정 지원분인 진입도로 및 상수도인입 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 2016. 10. 30.
소사나무 군락지를 즐길 수 있는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2016년 10월 04일 인천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인 영흥도. 휴가철이나 주말이 되면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되는 곳이다. 바다와 떨어질 수 없는 영흥도와 떼어낼 수 없는 해수욕장. 영흥도를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꼭 들리는 곳이 바로 ‘십리포 해수욕장’ 이.. 2016. 10. 23.
카지노-대규모 리조트 연계... 영종도 해외 관광객 유치 발돋음 2016-10-21 영종역 개통 이후, 제2의 제주도를 목표로 개발되는 영종도 복합공항도시가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와 달리 영종도는 대규모 투자를 기반한 계획도시 형태로 개발되는 특징을 보여준다. 카지노도 제주도처럼 호텔 내 단순 카지노가 아니라 대규모 리조트와 연계된 복합시.. 2016. 10. 23.
올 웨이즈 인천'…'인구 300만 시대' 초읽기 2016-10-18 CBS노컷뉴스 인천이 ‘인구 300만 시대’ 돌입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17일까지 집계된 인구는 299만9884명으로 116명만 늘면 300만 명을 돌파한다. 인천은 빠르면 18일 인구 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인구는 1979년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고 13년 만인 92년에는 200만 명.. 2016. 10. 18.
영흥도 인천상륙작전 저작권 KB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흥도 전원주택지.펜션지 알아보기 영흥도 전원주택 짖기 바다조망,즉시건측가능 // 최소땅값 7500만원~ http://blog.daum.net/jds503/6540 2016. 10. 15.
카지노 호재 영종도, 중국인 투자로 토지·상가 들썩 아파트 투자는 옥석 가리기 필요 다양한 개발계획이 번번이 무산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인천시 영종도에 대형 카지노가 들어서면서 일대 토지와 상업시설이 들썩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영종도는 외국인 투자자들 중 중국인이 ‘큰손’으로 통한다. 이들은 토지, 상가를 주목하고 .. 2016. 10. 3.
영종도 복합리조트·송도 쇼핑·한류‘ 인천 관광거점 육성 2016.09.21 인천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별 관광거점이 육성된다. 인천관광공사는 2020년 인천을 서울과 제주에 이어 국내 3위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별 관광거점을 지정, 특화 개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천은 부산, 경기에 이어 현재는 5위이다. 인천공항이 위치하고 .. 2016. 9. 23.
'영종·청라·송도' 인천국제도시 삼총사, 부활 '날개짓' 2016-09-17 '영종·청라·송도' 인천국제도시 삼총사, 부활 '날개짓' 각종 개발 호재에 인구 늘고 매매가 상승세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주택 수급 불균형으로 극심한 진통을 겪은 영종·청라·송도 인천국제도시 삼총사가 부활 날개를 펴기 시작했다. 교통·생활 인프라가 완비.. 2016. 9. 17.
좌초 위기 영종도 복합리조트…새 투자자 확보로 ‘본 궤도’ 2016.09.12 기존 투자자가 카지노 지분을 철수하겠다고 해 좌초 위기에 놓였던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신규 대체 투자자가 나타나면서 본 궤도에 다시 오르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사업자 중 카지노 지분 철.. 2016. 9. 16.
2016.05 인천도서발전기본계획 영흥도 2016.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