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특구 조성 기업투자 큰 기대”
평창 주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돼야” 한목소리
【평창】평창지역 주민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특구' 조성이 기업의 투자유치를 늘 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했다.
도는 지난달 31일 `2018평창동계올림픽특구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국 토연구원의 용역결과 발표를 통해 2개 종합특구와 4개 기능특구를 제시했다. 평창지역 의 경우 종합특구로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20.88㎢), 기능특구로 봉평 레저·문화 창 작특구(5.29㎢), 오대산 자연명상특구(0.65㎢) 등 26.82㎢ 규모의 1개 종합특구와 2개 기능특구가 조성된다.
건강올림픽종합특구는 6개 지구로 나뉘며 스포츠를 활용한 국제회의도시, 스포츠·바이 오 관련 산업단지 및 건강도시, 에코 그린 휴양지구 등으로 개발하며 봉평특구는 레저· 엔터테인먼트·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고, 오대산특구는 건강·휴양·치유 거점으로 육 성한다.
이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특구의 대상지가 대부분 국·공유지나 특구와 관련된 기업 등의 소유 토지로 돼 있다”며 “기업들의 투자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 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추후 특구법 개정을 통해 민간자본의 진출이 용이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도 특구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란 사실을 인식해 신중하게 접근했 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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