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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당진항 배후단지 조성사업 '급물살' ​SPC 설립으로 2년 난항 끝내고 내달 실시설계 승인신청서 제출… 2천804억 투입 2024년까지 진행 ​ 당초 계획보다 2년여간 늦춰졌던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사업을 시행할 특수목적법인(SPC)인 ㈜경기평택글로벌이 지난 3월 설립되면서다. ​ SPC측은 다음달 해양수산부에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2-1단계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 12일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배후단지 2-1 단계 조성은 평택시 포승읍 113만4천㎡ 규모에 항만 관련 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천804억 원이다. 공사는 올해 말부터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된다. SPC 측은 배후단지가 조성되면 3천억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 2020. 7. 13.
종근당건강, 충남 당진시 합덕에 대규모 스마트공장 착공 종근당건강은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업단지 내 신(新)공장 부지에서 최첨단 대규모 스마트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 ​ 종근당건강의 합덕 신공장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25년간 쌓아온 종근당건강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생산 노하우가 총 집약된 생산시설이다. 2021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4만1042㎡의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 최대 유산균 전용 분말생산라인과 최첨단 연질캡슐 제조라인, 홍삼 등 액상제품 자동화 생산라인 등을 갖추게 된다. 합덕 신공장이 완공되면 판매액 기준 현재 25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이 1조원 규모로 400% 증대된다. 특히 종근당건강의 주력 분야인 유산균 제품의 전용 생산라인이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되고.. 2020. 7. 8.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이 최적화 방안" 국회는 지금 충남 KTX철도망 구축 국회 토론회... 홍문표 의원, '충남KTX 철도망 구축 토론회' 주최…국토교통위원 대거 참석 서해안선·경부고속선 연결로 '홍성-용산' 40분 주파 가능, 반나절 생활권 진입 시설 활용성 저조, 사업비 과다 우려도…"다른 노선과 형평성 고려해야" 의견도 4차 국가철도망 반영해 예타 신청과 예타제도개선 주문하는 목소리도 제기 국토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서해안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해 충청권과 수도권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정책제언이 나왔다. 두 노선을 연결할 경우 홍성에서 용산까지 이동거리가 기존 2시간에서 최소 40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홍문표 의원이 3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주최한 '충남KTX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2020. 7. 6.
부동산 규제 없는 당진시 개발, 투자 선호지역으로 부상 부동산업계(4월 말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이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올해 초 주택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값도 기세가 한풀 꺾이기 시작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값은 4월 넷째 주 하락세로 돌아선 뒤 연일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전체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3월 셋째주부터 5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4월 둘째 주에는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특히 주목할 것은 불과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광풍이 불었던 ‘수용성(수원, 용인, 성남)’지역에서 바람이 크게 잦아들었다는 점이다. 지난 2.20 부동산 대책으로 ‘수용성’ 지역이 규제로 묶이자 수원의 아파트 거래량은 2월 5280건에서 3월 1832건으로 약 65.. 2020. 6. 8.
외국인 당진시 토지 161만 7877㎡ 보유...전체 면적의 0.22% 공시지가 금액 597억여원 규모...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아 주체별로는 미국교포, 순수 외국인, 기타 교포 순 외국 국적자가 당진시 전체면적 7억 542만 4109㎡의 0.22 수준인 161만 7877㎡의 토지 소유하며 공시지가 금액 597억 1000만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 8245.5㎢의 0.23% 수준인 1962만 4000㎡ (9497억 원 규모)를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다. 국적별로 외국인이 보유한 당진 토지 면적을 살펴보면 58만 4111㎡로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았으며, 공시지가금액은 131억 7700만원 수준이다. 이어서 △기타 미주 국적자 37만 2688㎡(109억 6200만원) △그외국.. 2020. 5. 5.
충남도교육청 교육휴양시설, 당진 신평 확정 지자체 제시사항 이행조건으로 선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7일 ‘가칭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휴양시설’ 건립 대상 부지를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 충남교육청 교육휴양시설은 교직원의 심신 치유와 재충전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 제공과 다양한 형태의 연수 지원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시설로 김지철 제17대 충청남도교육감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충남교육청에서는 교육휴양시설 부지를 선정하고자 지난 2019년 10월부터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과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2곳을 대상으로 연구용역 평가를 진행했었다. 충남도교육청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교육휴양시설로 건립 부지로 지정될 경우 해당 지자체 두 곳의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직원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통.. 2020. 4. 27.
철도공단, 춘천~속초⋅인덕원~동탄 철도에 4.6조 투입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춘천~속초 및 인덕원~동탄 철도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은 속초, 인제, 양양, 화천 등 강원권 북부 지역주민들이 수도권까지 1시간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93.7km에 총사업비 2조2840억원이 들어간.. 2020. 3. 30.
2020년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 기업도시 당진 최근 평택~당진~군산을 잇는 서해안 신산업벨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국내에서 ‘세계의 공장이자,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에 기업의 입주와 투자가 몰리고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서해안의 중심이자 국내 최대의 물류, 철강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최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서해안권 거점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당진시가 올해 부동산 개발 및 투자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은 수도권과 충청도를 연결하는 관문이다. 또한 국내 최대 수출항인 평택-당진항을 품고 있는 서해안권의 대표 도시라는 지리적 이점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당진 지역의 집값, 땅값은 크게 오르고 있으며, 상당수 개발 기업과 투자자들이 당진을 주목하고 있는 .. 2020. 3. 20.
당진·평택시, 서해대교 밑 해상 매립지 두고 ‘2차 전쟁’ 매립지 891만㎡ 소유권, 총선 이후 결론 충남 당진시가 경기 평택시와 서해대교 밑 해상 매립지 891만㎡(약 270만평)를 놓고 벌이는 2차 전쟁이 한창이다. 헌법재판소 판결로 당진이 가져간 땅이 행정안전부 장관의 결정으로 평택에 넘어간 뒤 또다시 맞붙은 헌재와 대법원 소송이 정점으로 .. 2020. 2. 24.
평택항에 몰렸던 기업투자, 서산 대산항으로 이동중 충남 서산시 대산항 인근 지역은 국제 항만을 연계한 대규모 500만평의 석유화학산업단지(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토탈, KCC 등) 를 필두로 서산 오토밸리의 자동차산업과 함께 개발되며 내실있는 투자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산 대산항 지역은 서울에서 약 80㎞ 거리로 .. 2020. 2. 20.
당진에서 현대차-LG화학 ‘배터리 동맹’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당진 설립 보도 잇따라 기업 측 “확정된 바 없다” 선 그었지만… LG화학 석문산단 입주 예정에 기대감 증폭 최근 현대차와 LG화학이 1조 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세운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공장설립 예정지로 당진이 거론돼 주목받았다. 그러나.. 2020. 2. 2.
당진 LNG생산기지 건설 본궤도 '당진 LNG생산기지 건설사무소' 개소 충남 당진시는 한국가스공사 당진 액화천연가스(LNG)생산기지 건설사무소가 공식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기지 건설사업은 지난 2018년 3월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로 입지가 확정된데 이어 지난해 9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서 본격 추진됐.. 2020. 1. 31.
철강도시 충남 당진, 지난해 1조 투자 유치 성공 외국 기업 967억·국내 기업 9152억…“1만명 고용 창출·산업 다각화 효과” 철강도시 충남 당진이 투자유치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섬유, 레저 등 유치 기업 다각화로 지역경제 체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당진시는 지난 한 해 모두 1조 119억원의 국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 2020. 1. 4.
‘원산안면대교’ 9년 만에 개통…서해안 관광지도 바뀐다 서해안 관광지도 바뀐다 ..명심 동영상 [앵커] 충남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잇는 원산안면대교가 착공 9년 만에 개통됐습니다. 2021년 개통될 원산도와 대천항을 잇는 해저터널과 연계되면, 서해안 관광지도에도 변화가 기대됩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보령 원산도와 태안 .. 2019. 12. 27.
충남 최장 '원산안면대교' 원산안면대교 26일 개통… 원산도∼안면도 승용차로 ‘2분’ http://blog.daum.net/jds503/8123 국도 77호선 충남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군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가 26일 완전 개통된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더 이상 배가 아닌 차량으로 두 지역을 몇 분 만에 오갈 수 있게.. 2019. 12. 24.
당진 석문산단 인입철도 본궤도 오른다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수립 착수 2022년 사업 착수해 2025년 완공 예상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1월 29일 국가균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바 있는 석문산단선은 서해선 복선전철 101호 정거장(합덕)에서 아산국가산단(.. 2019. 11. 29.
당진 다주택자 9700명...5채 이상 292명 통계청, 주택소유 통계 발표. 당진 다주택자 비중 전국 5위 3만7850명(79.6%)이 1채 보유 당진에서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가 97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5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29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19일 발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 2019. 11. 25.
당진시-일본 모리린, 합덕일반산업단지내 500만달러 투자 협약 양승조 충남지사(오른쪽 두번째)와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왼쪽 두번째), 이시하라 에이치로 일본 모리린 총괄이사(맨 오른쪽) 등이 8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협약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본 아이치현에 본사를 둔 모리린은 원사 원료와 각종 섬유제품을 생산하.. 2019. 10. 22.
당진.평택항( 신평~내항간 연륙교 ) 건설공사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개회 http://www.dangjin.go.kr/kor/sub03_03_01_01.do http://blog.daum.net/jds503/8895 당진투자 http://blog.daum.net/jds503/8895 2019. 9. 28.
당진, 충남 교직원 휴양시설 최적지 당진시 . 당진교육지원청 . "도 교직원 휴양시설 유치총력" 당진시가 제안한 도 교직원 휴양시설 제안 부지당진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숙박단지 안에 위치해 관광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 특히 충남 교직원들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때문에 향후 경기도와 .. 2019. 9. 6.
[예타면제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 인입철도 2027년 개통 9천380억 들여 31㎞ 구간 철길로 연결…"산단 입주기업 물류비 절감 기대" 충남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계획 노선도 / 충남도 제공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이 3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 2019. 9. 6.
당진·평택항 매립지 분쟁 판결 임박..당진NGO 대책 마련 총력 당진·평택항 매립지 및 해상경계 현황 당진·평택항 매립지 분쟁에 대한 사법기관의 판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자 충남 당진지역 시민단체가 매립지를 되찾기 위한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대법원 1차 변론에 이어 오는 17일 헌법재판소의 2차 변론이 3년 만에 속개되는 .. 2019. 9. 4.
세한대 효과... 부동산 경기 둔화에도 당진 남산리 활황 당진시 신평면 남산리 세한대학교 인근 부동산 수요가 활발하게 이어져 지역경제에 기대감을 주고 있다. 당진시 공시지가 상승률이 둔화된 가운데서도 토지매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와 부동산시장 경기 침체로 지역 토지거.. 2019. 9. 2.
[인터뷰]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에게 듣는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따뜻함'으로 대변되는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 재선 시장으로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과의 소통'에 유독 공을 들이는 한편 민선7기 최상위 정책기조를 '지속가능발전'으로 정해 시정을 이끌고 있는 그를 만나 지난 1년간의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2019. 9. 2.
당진 신도시,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성장할 것”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돌아서자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7월18일 기준금리를 1.50%로 0.25%p 인하했다. 3년 1개월 만에 이뤄진 금리인하다. 금리 인하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할 수밖에 없다. 이에 전문.. 2019. 9. 1.
[주말여행 가볼만한 곳] 당진 당일치기 코스 5곳 추천 삽교호 놀이공원·아미미술관·아그로랜드 태신목장·왜목마을·해어름 카페 경기도에서 서해대교를 건너면 비교적 금방갈 수 있는 충청남도 당진은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충분히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환상적인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부터 빈티지한 놀이공원까지 볼거.. 2019. 8. 30.
신평-내항 연륙교 기본설계 시작에 반발하는 평택 평택수산청 기본설계 시작 발표2021년 착공 목표... 2025년 전후 완공 될 듯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신평-내항 간 연륙교 기본설계를 시작하자 평택 지역 일부 시민단체와 경기도민회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8일 연륙교 건설 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시작했다고 .. 2019. 8. 29.
당진 신평-내항간 연륙교 예타 통과, 매립지 관할권 분쟁에도 호재 [당진]신평-내항간 연륙교 건설 사업이 지난 6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당진시와 평택시 간의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소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신평-내항 간 연.. 2019. 8. 15.
세종 국회분원 최적부지 정부청사·호수공원 인근 50만㎡ 국회사무처 연구용역결과 발표 국무조정실 1㎞ 배산임수 지형 상징·접근·확장성 고려 이전규모 5가지안 제시 '천차만별' 전체 상임위·예결위·소속기관 '세종행' B3안 가장 규모커 이전기관無 세종 회의실만 설치 '무늬만 분원'案도 문재인 정부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세종시 국회분원.. 2019. 8. 13.
[충남] 해저터널 찾아 서해안 미래 발전전략 모색 - 양승조 지사, 11일 보령∼태안 도로 해저터널 공사 현장 방문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1일 보령∼태안 도로(국도 77호) 1공구 해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지난달 10일 관통된 해저터널을 직접 보고, 해저터널과 해상교량을 활용한 .. 2019.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