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배양리 일원 14만2천㎡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위한 공람·공고를 내고 주민의견을 청취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토지공사가 개발 사업을 시행하는 진관일반산업단지에는 가운·별내 국민임대주택단지 개발 사업지구 내 기존 개별공장들이 이전하게 된다.
관계도서 공람은 남양주시청 도시계획과(☎031-590-2357) 및 진건읍사무소(☎031-590-4896)에서 가능하다.
http://nyjnews.net/sub_read.html?section=sc3&uid=1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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