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23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2경부고속도로 효과 톡톡
저평가된 처인구 양지면 일대 부동산 꿈틀,
?2016년말 착공되는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안성구간) 직접 수혜지
?.서울~세종간고속도로 . 제2수도권순화도로
분당~포곡~양지간고속도로 노선도
?.고속도로는 부를 형성한다.
주거시설이든 상업시설이든 도로를 따라 발전하게 되는 것이 부동산의 상식이다.
1990년대부터 경부고속도로축을 따라 형성된 판교, 영통, 흥덕, 광교, 동탄 등은 수도권의 대표 부촌이 되었다. 도로의 힘이다.
그런 관점에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위상이 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현재의 상황이 판이하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로 작년말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 공식화 되면서 그 고속도로 주 수혜 지역인 광주, 용인, 안성의 기대감이 하루가 멀게 상승하고 있다.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개요
꿈으로만 그리던 강남 30분대 출근이 용인 양지에서도 현실화되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71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아파트가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관련 창구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양지지구 (이안아파트단지)
지금까지의 용인 양지 지역은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영동고속도, 중부고속도로 등 용인 동부권 교통의 요지인데도 불구하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았고 이렇다 할 개발호재도 없었던 지역이다.
그러나 지난 연말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직접 수혜지로 발표되면서 토지 매도자들도 모두 물량을 거둬들이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총면적 228,312㎡의 초대형 유통업무단지 개발도 계획되어 있어 편익시설까지 불편함이 없게 구비될 예정이어서, 지금 토지투자의 적기로 매수자가 몰리고 있다.
?.초대형 유통업무단지 개발도
특히 서울의 폭발적인 전세가 상승으로 힘겨워하는 실수요자들이라면 이안 용인 양지 아파트를 고려해볼 만하다.
지난해 5대 광역시 분양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38만원으로 2008년(1029만원) 이후 7년 만에 100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상승세도 1140만원으로 전세가의 상승세보다는 약하지만 예외는 아니다.
서울의 전세난이 가속화되면서 그보다는 저렴한 용인이나 고양시 등으로 내집마련을 하기 위한 수요자들이 몰리고는 있지만, 가속화되는 고분양가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 2016년 봄의 현실이다
http://m.focus.kr/view.php?key=2016042500155814637&share=
ㆍ용인 양지면 포인트 투자... 010-7349-5989
http://m.blog.naver.com/kaps1026/2206527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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