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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당진이야기

당진 합덕역은 트리플역세권입니다

by SL. 2015. 3. 21.

서해선복선전철 신설 역 중 유일하게 트리플 역세권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당진 합덕역역세권이다

 

 

 

 

 

서해안복선전철 신설역 중에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곳도

바로 당진합덕역 역세권지역입니다

 

 

 

 

 

서해안복선전철 신설 역 중에서 유일하게 도시기본계획에 역세권개발이 잡혀있는 곳이

바로 당진합덕역 역세권입니다.

 

 

 

 

 

서해안복선전철, 당진합덕~대산간 산업철도, 당진합덕~아산인주간 서해산업철도 세철도가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을 이루는 곳이 바로 당진합덕역입니다

합덕역은 합덕역역세권을 중심으로 역세권개발과 복합환승센터 및 컨테이너 물류센터가 조성되어집니다.

 

 

 

 

 

 

 

합덕역 인근 개발 호재

당진은 서해선 복선전철 착공으로 합덕역 인근으로 호재를 예상하고 있다.

이미 올해 예산이 배정되면서 보상고시가 발표됐고 인근으로 3곳에 산업단지가 형성되며 대형 철강사들이 입주를 마치면 2030년 인구가 50만 명까지 유입돼 주거지역도 늘어날 것이라고.

 

이미 합덕역 주변은 절대농지를 제외하면 매물이 전혀 없는 상황. 그러나 절대농지보다는 가까운 시일 내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를 우선 보유하고 있다.

 

도시지역 안에 존재하는 주거지역, 공업지역, 상업지역, 자연녹지의 분류로 따지자면 자연녹지는 군인인 셈.

그러나 군인이 일정시간 지나면 예비군으로 탈바꿈하듯 (주)국빈은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이 예정된 땅을 분양하고 있다.

당진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또 하나, 바로 트리플 환승 역세권이라는 것이다.

서해선 합덕역과 함께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2020년 대한민국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르면 철도는 반나절 생활권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며 신설 역세권에 대한 관심을 떼어놓을 수 없는 이유다. 여기에 도시계획과 관광단지조성까지 예정되어 당진은 인근 평택, 아산, 서산과 더불어 서해안시대를 이끄는 제철도시를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물건 / http://blog.daum.net/jds503/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