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터미널 상가지대 ,, 수청동 984 ,평당 1000만원
당진관내 땅값이 가장 비싼곳은 시외버스터미널 남측인근(수청동984) 상가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공시된 충남도내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당진시의 경우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시외버스터미널 남측인근(수청동984) 상가지대 707.4 제곱미터로 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300만원인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진관내 땅값이 가장 낮은 곳은 밤가시마을 남동측인근 산림지대(면천면 대치리 산 37-2)로 제곱미터당 3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내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천안 동남구 신부동 454-5번지 에뛰드하우스샵 부지로 제곱미터다 760만원이었으며, 땅값이 가장 싼곳으 ㄴ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산 24-3번지로 제곱미터 당 250원이었다..
도내 땅값 변동률은 3.05%로, 전년도 4.23%보다 다소 낮았다. 땅값이 지난해보다 3.05% 올랐지만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과 서,북부권 산업단지 조성 등이 가격상승을 주도했다...
변동률은 예산군의 5/31%로 가장 높았고, 태안군 4.42%, 당진시 4.27%, 등 순이었다.. 공시가격은 이달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나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 할 수있다.. 이의 신청은 같은 기간 내에 해당 민워실 또는 국토해양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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