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로 호수위에 건설되는 테마파크..
* 세계 최대규모로 건설되는 테마파크..!
* 그 테마파크 배후도시개발지
* 춘천 의암호 주변은 향후 100년 상권.
. 춘천시 서면금산리 단필지 도로있음
춘천역~레고래드~금산리 교량 건설중 2017년개통
춘천레고랜드 2017년 개장
레고랜드 개장후 춘천관광객 년 2000만 예상 그 앞에 땅??
도로접합. 단필지구성,
. 문의. 010-6831-5673
2015.6.29
춘천 레고랜드 진입교량 착공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관문인 레고랜드 진입교량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29일 강원도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레고랜드 진입교량 종점부가 될 춘천시 근화동 북한강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완공 목표인 레고랜드 진입교량은 총 연장 1,058.5m 폭 25m 규모로 국비 448억원 등 총사업비 896억원이 투입된다.
춘천 레고랜드 진입교량 조감도.
춘천 레고랜드 진입교량 조감도.
교량은 춘천역이 위치한 근화동에서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들어설 하중도 관광지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차량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서경원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그동안 도심에서 하중도를 연결하는 교량이 없어 많은 하중도 관광지 개발계획이 번번히 무산됐다"며 "레고랜드 진입교량 착공으로 레고랜드 조성사업에 탄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레고랜드 테마파크는 춘천시 중도동 하중도 일원 1.291㎢부지에 레고랜드 테마파크와 호텔, 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5,011억원을 투자해 2017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629141810591
춘천시 의암호변 서면 금산리 유원지서 해제
춘천시 의암호변에 있는 서면 금산리 일대가 내년 상반기 유원지 부지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유원지 부지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변경 대상 유원지는 서면 금산리, 신동면 혈동리, 근화동 중도 등 모두 3곳이다.
이 가운데 금산유원지는 유원지를 해제키로 했다.
금산리 일대 유원지는 지난 1979년 유원지로 지정됐으나 개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실제 시설 조성이나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개별 건축행위를 할 수 없어 재산권 행사를 제한받아 왔다.
지정 면적은 금산초등학교 뒤편부터 애니메이션박물관 사이 호수변을 따라 10만㎡ 규모다.
춘천시는 민원 해소와 장기간 계획이 집행되지 않는 데 따라 전체 면적의 해제를 추진키로 했다.
신동면 혈동리는 민간이 추진하는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라 109만㎡를 유원지로 새로 신설키로 했다.
신설 부지는 사업자가 대부분의 사유지를 매입한 상태라고 춘천시는 설명했다.
중도 유원지는 레고랜드 조성사업과 관련, 지정 당시 측량 면적과 실제 면적 간 차이가 있어 이를 조정하려는 것이다.
실제 면적은 90만㎡에서 110만㎡로 확대된다.
춘천시는 이 같은 변경계획을 조만간 공고하고 오는 7월 5일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주민공청회를 한다.
ha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30618164711424
2015.6.10
‘ 제 2 경춘국도’ 신설 추진
춘천시, 정부에 금남IC∼서면 당림리 자동차전용로 40㎞ 요청
춘천시가 서울과 춘천을 잇는 새로운 국도인 ‘제2경춘국도’ 신설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국토교통부에 지난 2005년말 개통된 경기 남양주 퇴계원IC∼금남IC(29㎞) 자동차전용도로를 춘천까지 연장하는 ‘춘천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춘천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은 금남IC에서 경기 가평 설악, 춘천 남면을 거쳐 서면 당림리로 연결되는 자동차 전용도로 40㎞를 신설하는게 주요내용이다
금남IC∼당림리 자동차 전용도로 신설에는 8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춘천시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46호선 경춘국도와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포함, 서울에서 춘천을 오가는 도로가 총 3개 노선으로 구축돼 교통 정체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금남IC∼당림리 자동차 전용도로 신설 투입 비용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할 토지 보상비 절감을 위해 국토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의 옛 경춘선 폐선을 따라 자동차 전용도로를 개설하는 대안도 계획하고 있다.
춘천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에는 4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당림리에서 춘천시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신북읍 용산리로 연결되는 길이 16㎞의 우회도로 신설도 담겨 있다.
춘천/김정호 kimpr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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