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기동 전원주택 ‘포리스타’ 택지 분양

2013-11-12

 

 

 

 

배산임수 입지에 뛰어난 교통여건 더해진 명품 전원주택단지 탄생 예고

업체에 따르면 포리스타의 강점은 뛰어난 교통여건과 도심접근성이다. 서울 강남까지 15분, 분당 도심까지는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과 분당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최적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있어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뛰어난 교통조건에도 불구하고 배산임수의 탁월한 전원주택지로써의 조건을 잘 갖춘 것도 특징이다. 광교산을 뒤로한 전 세대에서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낙생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다. 적당한 경사로에 위치해 있어 전 세대에서 낙생저수지 조망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로 근처에는 한백골프클럽이 위치해 있어 중장년층 및 은퇴한 노년층에게도 인기가 좋으며, 낙생생태공원과 광교산 등산로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어린자녀를 둔 가족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낙생생태공원 내에는 리라유치원이 개원했으며, 고기초등학교 인근에는 기숙형 국제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원주택 포리스타 택지는 크게 4블록으로 나뉜다. 누리터와 가온터, 아람터, 마루터로 이름붙여진 4개의 블록에 총 29개 세대가 분양 및 건축되며, 분양면적은 최소 568㎡(172평)부터 1270㎡(384평)까지 다양하다. 고급스러운 주택 외관뿐 아니라 마당조경까지 빈틈없이 설계될 예정이다.

포리스타개발 관계자는 “배산임수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통여건 덕분에 벌써부터 많은 전원주택 토지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며 “비움과 채움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자연과 더불어 모둠살이의 공간이 배어있는 명품 전원주택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포리스타 전원주택 토지 분양에 대한 문의는 전화(031-266-2100)로 할 수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12500021

 

 

 

 

뒤로는 광교산, 앞으로는 낙생저수지 있는 용인시 전원주택지 분양

 

고기동 전원주택, 남판교(대장동) 토지로 인근 위치

서울 인근 지역이면서 배산임수의 고급 주거환경을 갖춘 최적의 전원주택 토지가 분양에 나선다. 포리스타 개발은 용인시 고기동 전원주택 '포리스타'의 택지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심으로부터의 휴식을 추구하는 포리스타는 도시에서 가까우면서도 전원주택이 누릴 수 있는 모든 품격을 갖춘 주택지다. 수려한 광교산 아래 자연환경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실사용 대지면적 21,182㎡에 24,540㎡의 분양면적을 갖춘 주택지로서 뒤로는 광교산을 등에 지고 앞으로는 낙생저수지를 품어 탁월한 자연환경을 아우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낙생저수지 내 한백골프클럽, 광교산 등산로, 낙생생태공원 등 수준 높은 생활시설과 리라유치원 등이 들어서 있는 탁월한 교육환경 역시 주거여건을 더욱 높이는 요소다.

교통 인프라도 눈에 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경부/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입지를 자랑한다. 덕분에 강남까지는 15분, 분당까지는 8분대에 닿을 수 있다. 2016년 개통 예정인 동천 전철역이나 현재 공사가 한창인 광역급행철도 등이 완공되면 교통 이점을 더할 전망이다.

포리스타개발 관계자는 "포리스타 주택단지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물과 수목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고품격 삶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리스타 전원주택지는 모두 29개 필지로 이뤄진다. 각 필지는 누리터, 가온터, 아람터, 마루터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총 분양면적은 568㎡(172평)부터 1,270㎡(384평)까지 다양하다(공유도로 면적 포함). 포리스타 전원주택 토지 분양 상담은 전화(031-266-2100)를 통하면 된다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12/20131112016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