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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당진이야기

송악읍 복운리 신도시에 공원 조성

by SL. 2015. 8. 25.

2010/03/11

 

 

 

 

당진군은 ‘늘푸른공원 당진만들기’의 일환으로 송악면 복운3리 송악 신도시내에 산책로를 포함 12,500㎡규모의 공원 17,750㎡ 규모의 완충녹지를 조성한다.


복운3리는 신성미소지움, 동광아파트 2,424세대 5,000여 주민들이 국도 38호선과 서해안고속도와 인접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평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소음공해와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메타세쾨이어 가로수 100주와 초화류 식재 등을 식재, 완충녹지를 조성한다는 것.


그간 이 지역은 국가산업단지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법률의 적용을 받아 주민편의 시설 설치 등에 제약을 받아 왔으나, 당진군이 2008년 학교용지를 매입하면서 주민편의시설 설치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http://www.edjnews.com/sub_read.html?uid=20283§ion=sc10§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