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처인구 양지면 일대 부동산 꿈틀
2016년말 착공되는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안성구간) 수혜지
고속도로는 부를 형성한다.
주거시설이든 상업시설이든 도로를 따라 발전하게 되는 것이 부동산의 상식이다.
1990년대부터 경부고속도로축을 따라 형성된 판교, 영통, 흥덕, 광교, 동탄 등은 수도권의 대표 부촌이 되었다.
도로의 힘이다. 그런 관점에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위상이 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현재의 상황이 판이하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로 작년말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 공식화 되면서 그 고속도로 주 수혜 지역인 광주, 용인, 안성의 기대감이 하루가 멀게 상승하고 있다.
꿈으로만 그리던 강남 30분대 출근이 용인 양지에서도 현실화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용인 양지 지역은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영동고속도, 중부고속도로 등 용인 동부권 교통의 요지인데도 불구하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았고 이렇다 할 개발호재도 없었던 지역이다.
그러나 지난 연말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직접 수혜지로 발표되면서 토지 매도자들도 모두 물량을 거둬들이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총면적 228,312㎡의 초대형 유통업무단지 개발도 계획되어 있어 편익시설까지 불편함이 없게 구비될 예정이어서, 이안 아파트는 용인 양지 유일의 대단지 프리미엄과 교통 프리미엄을 가장 많이 받을 아파트 1순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인트투자/
용인투자건 / http://blog.daum.net/jds503/5450
최고의 수혜지 광주 오포, 용인 동부권 모현면 양지면, 원삼면 안성 보계면
최대 수혜지 용인 동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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