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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31개 시·군 서열

by SL. 2017. 4. 19.

2017년 04월 18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서열이 확 바뀐다.

 

 

경기도는 시·군 순서 규정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전년도 12월31일 주민등록인구수(외국인 포함)를 기준으로 순서를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군 순서는 각종 공문서를 비롯해 시장·군수 회의 시 좌석 배치, 현황, 통계 등에서 적용한다.

수원의 경기도청 신관 앞에 걸린 시·군기의 순서로도 쓰이는 등 지자체 위상을 외부적으로 보여주는 의미도 있다.

이번에 순서가 바뀌는 시·군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14곳이다.

도내에서 세번째로 인구 100만명을 돌파한 용인시(100만8천12명)는 성남시(99만2천159명)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성남시는 한단계 내려앉은 4위를 기록했다.

9위였던 화성시(67만5천575명)는 남양주시(66만8천696명)과 안양시(60만6천652명)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13위였던 파주시(44만1천19명)는 시흥시(43만4천187명)를 밀어내고 한단계 올라섰으며, 이천시(21만6천831명)와 오산시(21만6천699명)는 각각 자리를 맞바꿔 18위와 19위를 기록했다.

이번조사에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여주시(11만4천628명), 양평군(11만2천880명), 동두천시(10만1천403명), 과천시(6만4천13명), 가평군(6만3천517명), 연천군(4만68천86명) 등은 변동없이 26~31위를 기록했다.

도는 이런 내용의 시·군 순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오는 20일 열리는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 상정한다. 시행은 다음 달 초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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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9232 

 

생각해보면 :  웃을 수도 있겠지만...

인구가 증가한다는건  어딘가 도시개발계획이 짜여지고 도시개발이 진행되어진다는 반증이다. 당연히 땅값이 오르고 있다는것이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아주 단순한 얘기인듯 싶지만 쉬운일은 아니다... 투자는 타이밍이다. 도시개발계획이 짜여지고..진행되고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이 최적에 투자 타이밍 인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무조건 투자를 한다고 투자수익을 올릴수 있는것은 아니다..

땅에 투자한다는 의미는 땅 자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착각을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땅투자는 땅 자체의 투자가 아니라 그 땅에 미래 비젼,  즉 정보에 투자하는 것임을 잊지말아야 돈을 벌수 있는것이다. 문제는 관심과 행동을 하지 않고 돈을 벌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행동해야 돈을 벌 수 있는것이 아닐까??? ^^ 지금 당장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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