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 거점공간으로 육성-평창읍과 봉평면 새로선정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평창읍, 봉평면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읍, 면 소재지 종합정비 내년 신규사업에 올해 평창군 평창읍과 봉평면이 선정돼 대화면, 진부면에 이어 4개 읍,면으로 늘어났다.  

 

읍,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생활편익,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함으로써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평창읍, 봉평면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은 2014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4년간 총 1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평창읍의 주요사업은 - 청소년 문화센타와 지역주민 어울림 공간 조성, 시장명품거리 조성 등 기초생활 기반 확충, - 포토갤러리, 종부교 리모델링 등 지역경관 개선  - 주민교육, 홍보마케팅 등 지역역량 강화사업이다. 

 

봉평면은 - 문화복지센터 신축 및 리모델링, 생활체육광장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확중 - 효석문화 선양공간 정비 등 지역경관 개선  - 주민교육, 마을축제 지원 등 지역역량 강화사업이다.

 

 

 

투자물건 /  http://blog.daum.net/jds503/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