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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파주

세종병원

by SL. 2013. 4. 20.

황진하, 세종병원 건설 현장 등 지역내 현안 점검

 

2013.02.23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파주을)은 24일 지역내 ‘세종병원’ 건설과 ‘다율리~교하간(3.7km) 56번 도로’ 공사 현장, ‘페라리월드’ 부지 등을 방문해 진척상황을 확인하는 등 지역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월롱면 덕은리 산 186-1번지 일원(월롱 예비군 훈련장)에 들어설 세종병원은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경기 서북부 일대 최대 병원이 될 전망이다.

심장의학의 최고의 권위를 가진 세종병원은 오는 2015년까지 1단계로 병원 본관과 병상 500개를 건설하고, 2019년까지 추가로 300개 병상과 별관, 게스트하우스 등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황의원은 또한 LH공사 파주사업본부에 들러 운정3지구 사업의 진척상황과 ‘56번 도로(다율리~교하간)‘ 등 금촌과 연결되는 각종 도로의 건설현황을 보고 받았다.

윤기욱 본부장은 운정3지구 사업은 올해말 보상을 끝내고 내년 초에 착공,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56번 도로는 올해 8월까지 준공하겠다고 보고했다.

황의원은 “운정3지구 사업 설계단계부터 원주민을 재정착시킬 계획을 분명히 반영해 줄 것과 교하 운정지구 전체 개발 시 560만평 규모로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살려 교통, 문화, 예술, 환경 등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는 LH 이지송 사장의 약속이 최대한 지켜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새누리당 황진하 의원(파주을)은 24일 지역내 ‘세종병원’ 건설과 ‘다율리~교하간(3.7km) 56번 도로’ 공사 현장, ‘페라리월드’ 부지 등을 방문해 진척상황을 확인하는 등 지역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월롱면 덕은리 산 186-1번지 일원(월롱 예비군 훈련장)에 들어설 세종병원은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경기 서북부 일대 최대 병원이 될 전망이다.

심장의학의 최고의 권위를 가진 세종병원은 오는 2015년까지 1단계로 병원 본관과 병상 500개를 건설하고, 2019년까지 추가로 300개 병상과 별관, 게스트하우스 등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황의원은 또한 LH공사 파주사업본부에 들러 운정3지구 사업의 진척상황과 ‘56번 도로(다율리~교하간)‘ 등 금촌과 연결되는 각종 도로의 건설현황을 보고 받았다.

윤기욱 본부장은 운정3지구 사업은 올해말 보상을 끝내고 내년 초에 착공,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56번 도로는 올해 8월까지 준공하겠다고 보고했다.

황의원은 “운정3지구 사업 설계단계부터 원주민을 재정착시킬 계획을 분명히 반영해 줄 것과 교하 운정지구 전체 개발 시 560만평 규모로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살려 교통, 문화, 예술, 환경 등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는 LH 이지송 사장의 약속이 최대한 지켜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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