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캠핑대회 장소 -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2014.12.26

 

 

 

국내 10대 오토캠핑장에서 매출 순이익부분과 편의시설부분 등 모든 사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이다.

2008년 세계캠핑대회 장소로 선정되어 만들어진 자라섬 오토캠핑장은 28만3천㎡ 규모로 수상클럽하우스, 캠핑카라반 40동, 오토캠핑장 191사이트, 개인 로드형 카라반 95사이트로 국내 최대 오토캠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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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잔디광장, 산책로,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자연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지니고 있는 오토캠핑장이다.

 

캠퍼 및 관광객의 접근성 또한 편리하다.

승용차를 이용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고 대중교통인 버스는 동서울터미널에서 20분 간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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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춘선 ITX 준고속열차을 이용 가평 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자라섬 오토캠핑장에 올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곳 이다.

 

가평군은 오토캠핑장과 팬션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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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펜션이 1천개가 넘고 캠핑장수는 100곳이 넘을 정도로 휴양시설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지자체 일 것이다.

 

또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가평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성장 하였으며 눈과 얼음의 송어 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오는 곳이 가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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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평군의 일자리 팀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서 여러 가지 축제가 성공을 거두고 거기에 따른 관광 관련된 고용 기반을 포함 65%의 고용률을 기록하여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1년 사이 5% 성장과 일자리 2천 500개가 새로 만들어 졌다.”고 발표했다.

맑은 물과 청정 자연환경이 가평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탈바꿈 하였으며 수도권 우리국민의 휴양지로 특화되어가는 지차체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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