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F you don't act, nothing changes.
^^공간이야기/세상살이이야기

서강대 착공-남양주캠퍼스

by SL. 2013. 8. 12.

市·대학 협약…신촌캠퍼스 2배가량, 학생·교직원 최대 5천500명

서강대 남양주캠퍼스가 2015년 착공된다.

3단계로 나뉘어 추진돼 학생과 교직원 5천500명을 수용, 국제 교육, 연구, 비즈니스가 결합한 캠퍼스로 운영된다.

경기도 남양주시, 서강대, 남양주도시공사는 25일 서강대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추진 일정을 포함한 내용이 담긴 기본협약을 맺었다. 양해각서와 달리 법적 효력이 있는 협약으로 시와 서강대는 2010년 2월 양해각서를 맺었다.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조성 사업은 중앙선 전철 양정역 인근에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1단계로 14만2천㎡에 학생·교직원 2천200명 규모로 2017년 개교 목표다.

이후 캠퍼스 면적은 36만5천㎡, 학생·교직원 수는 5천500명으로 확대된다.

애초 계획한 82만㎡보다는 줄었다. 그럼에도 16만㎡인 서울 신촌캠퍼스보다 넓다.

서강대는 이곳에 GERB(Global Education, Research, Business)캠퍼스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이공계 산학협력 R&D(연구·개발) 센터를 짓고 인문학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연계전공을 개설할 계획이다. 부속 초등학교도 건립한다.

남양주도시공사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개발을 맡는다. 공영 SPC로 도시공사가 지분을 51% 이상, 민간이 나머지를 갖는다.

시는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양정동 일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관건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해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5년 착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캠퍼스는 양해각서 당시 2015년 개교가 목표였으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문제로 늦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정택 서강대 이사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 원현수 남양주도시공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 총장은 이 자리에서 "남양주 GERB캠퍼스는 단순한 대학 이전이 아닌 국내외 대학, 연구소, 기업이 자발적으로 유입,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캠퍼스가 들어설 양정동은 서울 강남에서 20분, 서강대 본교에서 40분 거리에 불과하고 전철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좋다"며 "명문대 유치로 남양주 품격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간이야기 > 세상살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외국인 수  (0) 2013.08.18
머리도 쥐난다  (0) 2013.08.14
섬(島)을 사고 싶다면  (0) 2013.08.12
당신은???  (0) 2013.08.09
십계명  (0)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