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F you don't act, nothing changes.
^^전국의땅!/전국땅값

8월 전국 땅값 0.14%↑··세종시·대전 유성구 땅값 들썩 왜?

by SL. 2014. 10. 25.

 2014-09-30

 

 

 

 

 

`8월 전국 땅값 0.14%↑`  8월 전국의 땅값이 전달보다 0.14% 상승하며 2010년 11월 이후 4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8월의 지가변동률 누계치는 연도별로 2010년에는 0.98%, 2011년 0.78%, 2012년 0.72%, 2013년 0.60%, 2014년 1.24%로 최근 5년래 올해의 땅값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땅값 변동률을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0.13%, 지방은 0.15% 각각 상승했다. 1∼8월 누계 기준으로는 수도권은 1.2%, 지방은 1.3% 올랐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0.19%)은 지난해 9월부터 12개월 연속으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경기(0.08%), 인천(0.12%)의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
지방은 세종시(0.48%)가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제주(0.29%), 대전·대구(0.25%), 부산·경북(0.18%) 등 8개 시·도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시·군·구별로 보면 대전 유성구(0.53%)의 땅값이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세종시도 외지인 거래 증가 등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충북 옥천(0.38%), 제주 서귀포(0.38%), 대구 달성(0.3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고양 일산 동구(-0.18%), 인천 동구(-0.11%), 경기 김포(-0.10%), 인천 계양(-0.10%), 경기 고양 덕양(-0.08%) 등은 땅값이 하락세를 보였다.

8월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총 20만4천403필지(1억3천507만㎡)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8%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뺀 순수토지 거래량은 7만5천878필지(1억2천420만2천㎡)로 13.4% 늘었다.

특히 올해 8월까지 토지거래량 누적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 늘었고, 최근 3년 평균 거래량보다도 26.2%나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모든 시·도의 거래량이 늘었지만 특히 서울(62.2%)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세종(58.0%), 대전(50.5%)이 그다음이었다.

8월 전국 땅값 0.14%↑ 소식에 네티즌들은 "8월 전국 땅값 0.14%↑ 난 땅이 없는데" "8월 전국 땅값 0.14%↑ 거래량이 살아나네" "8월 전국 땅값 0.14%↑ 경기 좀 좋아지려나" "8월 전국 땅값 0.14%↑ 거래가 늘었다는 점이 굳"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국토교통부)

 

 

 

 

 

 

Copyrightⓒ한국경제TV. All rights reserved. (http://www.wow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9300216

 

 

 

 

땅값이 46개월 동안 계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건 어딘가 누군가는 땅을 사고 팔았다는 얘기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돈을 벌고 있다는것입다.

땅값이 오르는 것은 단순합니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부동산 경기가 않좋다는 인식과 생각속에 땅은 아직 아니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매달 나오는 기사를 보면 분명 땅값은 오르고 있고 거래를 그많큼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돈이 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관심과 행동없이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기회는 바로 지금.. 관심과 행동에서만 잡을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