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비티비아일랜드 세계적 테마파크로 진화
2011년 9월 29일
2013년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탄생될 춘천 위도의 비티비아일랜드(BTB 아일랜드)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스노우파크와 워터파크를 설계해 착공 전부터 테마파크 조성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비티비아일랜드는 실내 테마파크와 콘도를 한 공간에 연출한 버즈아일랜드와 개별요트 정박장을 갖춘 럭스 아일랜드, 대규모 요트 정박장을 갖춘 퀄즈 아일랜드 호텔까지 3가지의 각기 다른 테마로 개발되고 있다.
1,178실의 대규모 객실을 갖춘 콘도미니엄이 테마파크를 감싸안듯 설계된 버즈아일랜드의 스키슬로프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원통형 스키슬로프로 객실 복도 스키라운지에서 바로 스키를 타고 스노파크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비티비아일랜드 내 수로 변에 조성되는 럭스아일랜드는 세대별 개별 요트정박장과 실내 온천수영장은 물론 루프가든까지 갖춘 고품격 요트 하우스로 국내 요트 레저문화의 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퀄즈아일랜드는 비즈니스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100여 대의 요트가 상시 정박이 가능한 대규모 요트클럽과 휘트니스 센터, 비지니스 센터는 물론 객실마다 수영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비티비아일랜드는 75m에 달하는 국내 최대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어트랙션 타워도 설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객실 복도에 설치될 워터 슬라이드는 고층의 콘도 객실 복도에 설치된 어트랙션 탑승구를 통해 최고 75m에 달하는 3개의 워터 슬라이드 타워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비티비아일랜드의 각각의 슬라이드 타워에는 스카이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어 고공 스테이지에서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가 있다.
아울러, 비티비아일랜드는 비티비재단 산하의 봉사단체인 ‘비티비 나눔회’와 함께 노인복지센터와 고아원 등에서 목욕봉사, 무료배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등 지역발전과 공헌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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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와 콘도를 한곳에.. 비티비아일랜드의 프로젝트 눈길
연합뉴스 2011년 9월 27일
비티비아일랜드(BTB 아일랜드)는 높이 75m에 달하는 국내 최대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어트랙션 타워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이색 테마파크 설계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월 착공 예정인 비티비아일랜드는 연면적 682,389㎡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실내 테마파크와 콘도를 한 공간에 연출한 버즈아일랜드, 개별요트 정박장을 갖춘 럭스 아일랜드, 대규모 요트 정박장과 수상레포츠로 특화된 퀄즈아일랜드 호텔까지 세가지 테마로 개발된다.
1,178의 대규모 객실이 테마파크를 감싸 안듯 설계되어 있는 버즈아일랜드는 공연과 어트랙션을 결합한 컬처테인먼트 컨셉으로 설계되어 있어 객실과 테마파크의 경계를 없앴다. 따라서 객실 복도에서 바로 스키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국내최초의 원통형 튜브스키슬라이드를 선보인다.
1년 내내 이용이 가능한 비티비아일랜드의 원통형 스키슬라이드는 원통형 스키장의 특징을 살린 곡선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실내 스키장은 물론 야외스키장에서도 맛볼 수 없었던 짜릿함과 아찔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여 겨울스포츠를 기다리는 국내 스키와 보드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콘도 객실과 어트랙션의 경계를 없앤 비티비아일랜드 워터슬라이드는 16층 객실 복도에서 시작되며 매트릭스 구조로 연결된 3개의 워터슬라이드 타워를 역동적으로 연결된 색다른 구조로 설계되었다.
워터슬라이드는 기존 한 라인으로 끝나던 것과 달리 최고 75m에 달하는 슬라이드 타워를 바꿔가며 이용자가 코스를 마음대로 조정하면서 탈 수 있는 비티비아일랜드만의 독자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테마파크와 차별된 독특하고 이색적인 비티비아일랜드는 국내 최대 높이인 90m자이로드롭과 마스터블라스트를 비롯한 각종 어트랙션을 갖춰 국내 최대의 워터파크와 어드벤처파크를 갖춘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함호가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이 배경인 비티비아일랜드는 수상레포츠가 겸비된 국내 최대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로 2013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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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테마파크 비티비아이랜드 착공 임박
이코노믹스리뷰 2011년 9월 11일
춘천시 서면에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 테마랜드 비티비아일랜드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7월에 경관 및 건축심의가 조건부로 가결되면서 임박해진 착공 준비는 물논 성공적인 프로젝트 주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시행을 맡고 있는 비티비아일랜드(대표 김농일)는 인허가가 완료되는 오는 10월부터 본격 착공에 드러갈 계획이라 고 밝혔다. 2013년 완공 예정인 비티비아일랜드(BTB ISLAND)는 연면적 678,382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테마랜드로 실내 테마파크와 콘도를 한 공간에 연출한 버즈아일랜드를 비롯하여 개별 요트 정박장을 갖춘 럭스아일랜드와 대규모 푼톤시설을 갖춘 퀄즈아일랜드 호텔까지 세가지 테마로 개발된다.
비티비아일랜드(BTB ISLAND) 프로젝트는 2008년 토지매입 후 3년 5개월 동안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체계적이고 면밀한 검토와 허가절차를 거쳐 건축심의가 가결되었다.
특히 비티비아일랜드(BTB ISLAND) 프로젝트는 비티비아일랜드에서 직접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미래형 복합 테마랜드로 설계과정에서부터 수차례의 3D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전과 보안 등 향후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검증을 거쳐 설계에 반영되었다.
비티비아일랜드 김농일 대표는 "비티비아이랜드는 지난 3년 5개월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야말로 완벽한 프로젝트를 추진코자 설계를 비롯한 전 과정에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테마파크 탄생을 위해 모든 과정에 정직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완공 예정인 비티비아일랜드(BTB ISLAND)는 개관과 함께 약 1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 내 대규모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지역밀착형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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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선진 복합레저문화, 그리고 고품격 감성 서비스 비티비아일랜
경향신문 2011년 8월 19일
세계는 현재 복합레저문화 열풍이다. 프라이빗한 독립성을 중요시했던 세계의 부호들도 주거와 레저,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레저문화를 추구하고 있는 추세다.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나 싱가포르 ‘리조트월드 센토사’의 사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다.
춘천 위도에 개발 중인 비티비아일랜드는 이러한 복합레저문화 트렌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임으로써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비티비아일랜드의 개발사이자 사업의 중추라 할 수 있는 (주)비티비에이엠씨의 송학봉 대표를 만나 성공 전략을 들어봤다.
“주거와 레저,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함께 생각한 비티비아일랜드에서는 레저를 통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VVIP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커뮤니티 형성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라이빗 세일링 보트하우스인 럭스아일랜드와 수상레포츠의 랜드마크로 각인될 퀄즈아일랜드,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과 환상의 어트랙션을 갖춘 테마파크 버즈아일랜드까지. 비티비아일랜드를 통해 국내에서도 세계적 흐름인 하이엔드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VVIP 마케팅의 화두는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세계적 부호들이 독립 공간 보장이라는 별장 문화를 추구했던 것에 반해 대외적인 활동성과 커뮤니케이션에 강한 2세 경영으로 전환되면서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것이죠. 이런 트렌드가 곧 레저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향후 테마타운의 콘셉트는 복합레저타운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비티비아일랜드에는 원통형 스키슬로프와 객실 복도에서 바로 스키와 워터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운영 방식 등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어트렉션 시스템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차별화 요소 이전에 송학봉 대표가 먼저 내세우는 제 1의 성공 전략은 바로 완벽한 서비스다. 그리고 이는 국내 테마파크 문화를 리드하는 선두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다짐하는 송학봉 대표의 경영 철학이기도 하다.
“비티비아일랜드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자 고객입니다. 당연히 이런 테마파크의 경쟁력은 서비스에 있는 것이죠. 친절과 봉사뿐만이 아니라 고객의 동선과 객실의 컬러 콘셉트 등 보이지 않는 부분 하나까지 고민하는 철저한 준비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고객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이 '오직 나만을 위한 완벽하고 경이로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마인드에서부터 차별화된 (주)비티비에이엠씨는 남들과 같아서는 세계적인 상품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일념으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감성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 유명 호텔경영학교인 스위스 DCT(International Hotel and Business Management School)를 운영사로 선택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유럽의 선진국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고.
DCT는 국제적 브랜드를 소유한 메인 운영사로서 춘천 위도 관광지 내의 모든 운영에 대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협력사다. (주)비티비에이엠씨는 스위스 DCT 호텔경영학교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세계 최고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갖춘 호텔경영학교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동시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티비아일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송학봉 대표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진중한 각오도 전했다. “명품의 가치는 시대를 불문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 주거와 레저 공간에서도 이제 그러한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비티비에이엠씨는 고객을 향한, 고객을 위한 최상의 맞춤 서비스 창조와 선진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명품 복합레저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비티비아일랜드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국내 관광레저사업에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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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비아일랜드, 콘도 객실보도에 스키슬로프가!
한겨레신문 2011년 8월 24일
지난 2011년 7월 27일 건축심의가 가결된 춘천시 서면 위도에 추진중인 비티비아일랜드 프로젝트에 객실 복도 벽을 뚫고 설치되는 실내 스키슬로프가 설계되어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규모 객실이 대형 실내 파도풀과 다양한 어트랙션을 뫼비우스의 띠 모양으로 감싸 안듯 설계된 버즈아일랜드는 객실과 테마파크의 경계를 없애 객실 복도에서 바로 스키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원통형 튜브스키슬라이드를 선보인다.
365일 이용이 가능한 원통형 스키슬라이드는 지상 6층과 4층 객실 복도에 설치된 스키라운지에서 출발하여 건물을 원형으로 끼고 돌면서 지하4층 스노우파크까지 연결된다. 원통형 곡선 구조로 설계되어 실내스키장임에도 불구하고 야외스키장에서도 느낄 수 없는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어 국내 스키와 보드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9월 착공 예정인 비티비아이랜드는 연면적 682,389㎡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실내 테마파크와 콘도를 한 공간에 연출한 버즈아일랜드와 개별요트 정박장을 갖춘 럭스아일랜드, 대규모 요트 정박장을 갖춘 퀄즈아일랜드 호텔까지 세가지 테마로 2013년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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