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마리나에 계류중인 한진 조양호 회장의 요트 창해

2014.09.10

한진그룹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조양호 회장의 창해 요트가 왕산마리나에 계류중이다.

창해 요트는 고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요트를 리모델링 한 것으로 크기가 무려 50m급 메가요트로 지난 연말 아라마리나에 들어온 이후 왕산마리나가 완공됨과 동시에 계류장을 옮겨 계류중이다.

한편 한진그룹은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비지니스 용으로 요트를 사용할 예정이다.

Better Life,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