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인 박진 의원이 "대통령이 된다면 남북 총리회담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을 찾은 박 의원은 "그동안 남북 정상회담이 있긴 했지만, 개성공단 재개·남북 철도 연결·환경 문제 등에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협력하기 위한 남북 총리회담을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북한의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과와 비핵화 실질적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전제했습니다.
북한의 빗장이 열리고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이 있으면 파주나 연천 등 접경지역에 '제2의 개성공단'도 장담했습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2년 전
https://blog.daum.net/jds503/7861
정부 반대에도… ‘남측에 제2 개성공단’ 입법 속도 내는 여당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7094&code=11121300&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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