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부산 친수구역(에코델타시티)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 착수
국토해양부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수공과 공동으로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친수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항 따라 7월 12일부터 행정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 친수구역(에코델타시티) 사업개요
위치 :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
면적 : 11,885 제곱미터
사업비 : 54,386 억원
사업시행자 : 부산시, 수공, 부산도시공사
사업기간 : 2012~2018 (7년간)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친수구역 사업계획서를 부산시아 강서구청에 송부하여 지역 주민들의 열람에
들어갔으며 이후 관게부처 협의와 눙아도새계획위원회 및 친수구역조성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그 결과에
따라 하반기중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부산 친수구역 예정지는부산광역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국제산업물류도시 2단계 지역으로서
개발압력이 높아 2008년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해 오고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금번 발표된 부산 친수구역 이외에 개발압력이 높고, 사업성이 있는 지역을
수공과 지자체가 선정하여 친수구역 지정을 제안해 오면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국토해양부(http://www.mltm.go.kr)와 부산광역시(http://www.busan.go.kr)
보도자료를 참고 하시거나 국토해양부 친수공간과 로 문의 해 보세요.
120712(조간)_부산_친수구역_지정을_위한_행정절차_착수(친수공간과).hwp
http://www.ytn.co.kr/_ln/0115_20120713043734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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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친수구역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