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F you don't act, nothing changes.
^^투자물건/^^재테크실천하기^

행동해야만 노후가 편해집니다//노후준비하세요!.

by SL. 2016. 5. 10.

100세시대를 지나 이제 120세시대라고삽니다.~  
여러분은 어떤 노후의 인생을 계획하고 살아가실 건가요???   
많이 갖지는 않았지만 남부럽지 않게 노년을 살아 갈수 있는삶. ???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에서 토지투자영업과 컨셜팅을 합니다.
 
강남에서 일을 시작한지 11여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 중견회사에서 20여년, 집과 회사, 회사와 집, 그렇게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노후준비,퇴직준비니 하는 노후에 삶을 생각지도 못하던 그냥 바쁘게 살던 시간들이 순식간에
20년이란 시간이 흘러 청춘을 다 바친 회사가 되었죠.. (참 미련한 짓을 하고 있었죠..)
 
어느날 퇴직사표를 내는데...회사는 별 신경도 쓰지도 않더군요..그래도 20년을 재직 했는데... 
퇴직준비,노후대책이란 것 꿈에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마냥 잘 될 거란 생각에 열심히 살던때였죠.
 
지금 생각하면 참 한심하기도 하고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시간들 있었습니다..
 
퇴직 후 중개사공부를 하고 이곳 강남에서 토지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땐  누구나 사기꾼 밖에 없다는 강남에서 어쩔 수 없이  한푼이 아쉽고 먹고 살아야 하기에
시작한 토지영업이었지만 ...
 
새로운 것 또한 많이 보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준비는
자신이 편할 때 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닳은 시간들이었죠.
때론 몰라서 시간만 허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또한 그런 사례였고 ..
영업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라서 시간만 허비하는것이 대부분인것을 알았습니다..
 
노후 대책이란 말도 미련하게도 여기서 처음...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제 나이 40대 중반 때였죠. 후회를 했습니다... 어리석은 이야기지만 과연 회사생활 할때 누구라도 한번쯤...
퇴직준비나 노후준비 하라고 한번이라도 해 주셨거나  들었다면~  저라도 관심을 갖고 살았다면~~
지금에 저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난 사람들은 다들 이런 소리를 하십니다. 
저에 생각에 동감하시는 분들 또한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노후준비,퇴직준비에 대해 심각하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해 보세요.    
현실에 안주하고 있거나,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중에는 코웃음을 치고 있는분들도 있겠죠? 과연 웃는자가 자신있어 웃는것인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시길 바라고 결코 웃고 만 있을때는 아닙니다. 
 
제가 근무했던 회사 사람들도..대부분이 별 다를게 없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말과 생각을 갖고 나이가 아직도 2~30대인냥...
아무 준비없이 회사생활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전전긍긍하면서
눈치만 보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물며 급여 정년제에 의해서 월급이 깍이면서도 웃고 아무짓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겠죠! 
퇴직준비나 노후준비는 ..나이에 따라 다를수 없고 그 방법 또한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돈이 많다면 무엇이 문제이고 걱정이겠습니까?
보통 직장인이 월급을 한푼도 안쓰고 15년이상을 모아야 서울에 아파트 한채를
살까 말까하는  현실에서 어떤 방법으로 노후를 준비해야할까요?
 
노후생활비를 산출한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누구나 다 아는 어느보험회사에서 산출한 기사였죠/
노후생활비는 적게는 7~8억에서 많게는 10~15억 정도가 필요하다는 기사였습니다..
(나이 50세에 퇴직해서 향후 30년 산다는 전제로 한국인의 평균수명을 기준으로)  
 
이것이 우리의 노후생활을 구름위에 집처럼 편안하게 할수 있는 최소한의 돈이라 합니다..
물론 밥만먹고 화장실만 가는 삶이라면 많은 돈이 필요치 않겠죠>
준비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신문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통계를 보면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약 45% 정도라고 합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무작정 계획없이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어떻게 단시간, 노후준비를 해야 할까요? 
 
개중엔 그냥 우스게 소리로 강원도 어디에 카지?에 가서 속칭빠찡고라도 하라고 합니다.
2010년도 하반기에 6억짜리,,7억짜리 슈퍼메가 잭밧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한방에 노후준비는 끝나는 것이겠죠.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이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쉬운일은 아니죠,  100% 운이 있어야겠죠.
 
 
또 한 방법은 토지투자에서 찾을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돈 되는 정보를 남들보다 먼저 아는 것입니다... 
 
언젠가 암울한 시절에는 그 정보들을 소수의 힘있는 위정자들만이 갖을수 있는 것들이였죠..
흔히 말하는 개발계획 말입니다...계획과 개발이 있는 곳엔 언제나 돈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위치가 좋고 산수가 좋아도 개발을 하지 않으면 백년 천년이 가도 그 땅은 돈에 가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중심인 강남개발이 시작된것은 3~40년전입니다. 
그때 그시절...강남이 지금처럼 이렇게 변할줄을 누가 알았을까요? 
일부 위정자들은 알고 있었겠죠.
지금 떵떵거리며 사는 돈 꾀나 있는분들은 그때 어떤 이유든 땅에 투자를 한사람들이 대부분일것입니다.
 
예를들어 신도시개발계획이나 도시개발정보라든지, 전철이나 철도계획, 또는 역세권개발계획정보라든지,  대형관광시설이나 유락시설, 유통시설 설치정보라든지...등등등..
 
먼저 알았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지금처럼 남의 일처럼 먼 산 불 보듯 하실겁니까???
 
먼저알고 투자하고 오직 기다리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도 합니다.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예전에 그 시절 알수 없었던 정보들이
조금만 신경쓰고 관심갖고 찾아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개발정보들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이일을 하기전에는 남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이 특히 땅이 돈되는것은 알면서도
알아보려고 하질 않습니다.. 알아보려 하지 않는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마치 등산을 하고 싶거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집에서 방문을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방문만 나서면 등산은 시작되고 여행이 시작되는데 말입니다.
 
제가 아는분들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분들에 삶이 별로 나아진 것이 없이 똑같은 모습입니다...
예전에 제가 그랬던것처럼 그들도 회사만 바라보고 나이만 먹어가고 있습니다...
언제 그만 두어야 될지..언제 짤릴지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사람이 몇십년을 살고, 정상적으로 회사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살았다면
최소한 무엇이 옳고 그름은 판단 할 수 있을것입니다.
 
어떤 개발계획이나 좋은 정보가 있다고 하면 예전엔 그것이 그저 소문일수 밖에 알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만 신경써서 관심을 갖고 찾아 보면 모든것을  인터넷이나 지자체에 문의하면 
정확히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예전보다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있는 그대로 설명하면 되니까요/
요즘 정부나 지자체들이 모든 정보를 알리려 많은 노력을 합니다,
거의 모든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고 가질수 있습니다. 조금에 관심과 행동만 있다면.. 
 
진심으로 지금부터라도
모든것에 우선해서 노년의 삶에 준비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세상살이입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무짓도 할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 얼마에 돈을 가지고 있으십니까??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질 수 있으십니까?/ 
5년, 10년전과 지금? 얼마나 생활이 변하셨습니까?/
 
또한?
앞으로 5년,10년 후엔 또 얼마나 많은 돈을 갖으실수 있으실까요???/
이런것들을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지금??
 
자식을 위해서 어떤 삶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지금!!
자신을 위해서는 또 어떤 삶을 살고, 앞으로 살아가실 생각이십니까??
어쩔수 없이 돈이 삶에 전부가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
 
혹자는 웃으실수도 있습니다..
 
웃는자는 돈좀 갖으신분일 것이고 아니면 없으면서 척하는 사람이겠죠?
없으면 최선을 다해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혹!
날이 어두워지면 동네 한바퀴를 돌아 보신적이 있는지요???..
 
나이 드신 노인분들이 리어커를 끌고 박스나 고물등 돈되는것을 찾아 다니시는 것을
많이 보실수 있을 겁니다..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우리 또한 그런 모습으로 동네를 저녁마다 헤메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몇년 남지 않은 미래에 말입니다...
 
재삼 권해 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발품을 팔면서 여러분들에 미래를 계획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라도 연락주시거나 사무실을 방문하시면 아는데로 성심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두서없음에도 끝까지 읽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저에 블로그 많이 찾아 주시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이해바랍니다.
진정 여러분들이 바라는 준비된 노년의 삶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7349-5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