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F you don't act, nothing changes.
^^투자물건/^^투자처설명

평택 현덕면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투자 지금이 최적기 투자는 타이밍이다

by SL. 2016. 10. 10.

21C 한중간의 화룡점정지역,

"평택 현덕지구내 차이나캐슬을 주목하라"

 

평택 현덕면 투자는 지금이 적기

 

 

  

 

 

 

"관광은 문화가 아닌 경제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명품 브랜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항공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쇼핑 허브 '평택 차이나캐슬'이 새로 추가될 것이다." 

 

 


 


이는 21C 홍콩을 대신할 쇼핑허브를 구현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시행사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 양재완 대표이사의 말이다. 그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를 아시아 전 면세점을 합한 것보다 더 큰 쇼핑천국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관광대국으로 만들 꿈에 부풀어 있다.  
 

 

그는 "대한민국유통관광산업은 이제 15억 중화권과 일본을 대상으로 향후 50년 먹거리산업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기존 도심이 아닌 도농지역, 공항이 아닌 넓은 항구배후지역, 1억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쇼핑허브 공간을 창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물건보기http://blog.daum.net/jds503/6529

 

 


양 대표가 말하는 새로운 관광쇼핑허브 공간이 바로 평택·당진항과 접해 있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다. 이름하여 평택 차이나캐슬. 그는 2025년이면 매년 5천만 명 이상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면세점 속의 호텔



따라서 그는 이곳을 '호텔 속의 면세점이 아닌 면세점 안의 호텔'이라는 새로운 쇼핑문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앞으로 이곳에는 6천 실의 레지던스 호텔과 4천 객실의 특급호텔, 위락시설 및 국제회의장, 면세점이 포함된 대규모 쇼핑시설을 갖춰지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쇼핑단지가 될 차이나캐슬에는 아시아 전체 면세점을 합한 것보다 더 큰 면세점 구역과 60만m2 이상의 슈퍼 아울렛 단지, 각 1만m2의 전문상가동, 중소기업 및 농수산품 전시 판매센터, 영리의료시설과 국제학교, 영주권 발급 추진 계획인 휴양아파트, 중국건축자재 전시판매 및 유통·물류창고가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동일시점 타상점보다 가격이 조금이라도 비쌀 경우 확인 후 즉시 환불해주는 가격경쟁시스템을 도입하고, 구입자의 원활한 쇼핑편의를 위해 구매품을 24시간 내 원하는 공항과 항구로 직배송하거나 자택으로 보내주는 서비스 등 쇼핑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그는 "기원 전 지중해의 상업 중심이 카르타고였다면 21세기 황해 중심의 차이나캐슬이 될 것"이라며 "70만 평 부지에 24만 평의 상업·유통·판매 업무시설과 18만 평의 주거시설, 관광·의료·힐링시설 및 국제학교, 케이팝 공연장과 중국건재성이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에는 천명 이상의 예술가가 상주하며 미술작품을 창작·전시·판매·유통하는 아트페어가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교통여건도 남다르다.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와 신설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접해있으며, 2016년 개통되는 KTX는 서울수서역과 평택지제역을 18분 만에, 2020년 개통예정인 서해안복선전철은 여의도에서 차이나캐슬이 인접한 안중역을 50분 안에 관통하게 된다. 

 

 



이밖에도 세계 최대 삼성반도체공장과 LG전자, 쌍용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에 주변에 위치해 있고 15분 거리에 자리잡은 미군부대는 해외미군부대 중 가장 대규모의 현대식으로 준공돼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양재완 대표이사는 "한국관광산업이 핵심 서비스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을 등지고 제 3국가를 방문하는 5~10%의 잠재적 유커를 찾아내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쇼핑, 힐링할 수 있는 위락시설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소비력이 높은 대도시 유커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을 선호하고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낮은 소도시나 농촌지역 유커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예전처럼 씀씀이가 큰 유커들이 한국으로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해서는 150만 평 이상의 대규모 쇼핑단지 안에 힐링과 오락이 있는 새로운 창조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1세기 대한민국 중국성은 대한민국 서비스산업이 황해에서 시작해 중국남해까지 진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중국앞바다와 동남아해협에서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와 같은 거대 서비스상단과 아시아 관광·유통시장을 두고 보완 및 경쟁하며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6080100052120003461&servicedate=20160607

 

 

 

서해안복선전철 영상

 

 

 

 

황해경제자유구역 영상 

 

저작권 중국성개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 안중,현덕 투자건 5000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