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공단, 2,500억원 규모 철도역사 신축공사 발주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포항∼삼척, 보성∼임성리 및 서해선(홍성∼송산) 등 총 3개 노선, 24개 철도역사 신축을 위해 2,500억원 규모 신규사업을 발주한다고 5일(일) 밝혔다.
○이번 공사발주는 ▲동해안축 포항∼삼척 노선 13개 역사 1,070억원, ▲남해안축 임성리∼보성 노선 6개 역사 430억원, ▲서해안축 서해선 홍성~송산 노선 5개 역사 1,000억원 규모로 각 노선별로 분할 발주하여 많은 업체들에게 입찰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공단은 기술력 및 가격을 종합평가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간이형 공사 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함으로써 저가입찰 방지 및 적정공사비 확보로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상균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 및 특색을 반영한 명품 철도역사 신설을 통해 여객 서비스를 제고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으며, 사업비 조기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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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참조:
# 철도공단, 궤도분야 2,800억원 규모 신규 발주
- 상반기 조기 발주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서해선,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 등 46개 궤도분야에 2,8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신규 발주한다고 16일(목) 밝혔다.
○ 공단은 임진강∼도라산 전철화사업 궤도개량공사 등 18개 사업은 지난 3월 발주를 완료하였으며,
○ 서해선 복선전철 궤도공사 등 28개 사업은 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위하여 일정을 앞당겨 4월 중에 발주할 예정이다.
□ 이번 신규사업은 기술력 및 가격을 종합평가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하여 기술경쟁을 유도하고, 적정공사비를 확보토록 하여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한다.
○ 또한 공구별로 분할 발주하여 많은 중소업체에게 입찰 참여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김상균 이사장은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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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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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역세권 투자
http://blog.daum.net/jds503/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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