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례 11.
모 기획부동산 직원이야기
2003년경 약 10년전 동생과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지금의 중앙선 양평역인근 평당10만원정도의 토지 2500평을 사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는 아무것도 없이 허접한 땅이여서 살까 말까를 망서리고 여기 저기 물어도 보고 했는데 다들 생활도 어려운데 많은 돈을 들여 쓸모없어 보이는 땅을 사서 뭘할까 하여 고민 고민하다 사는것을 포기하고 그냥 잊고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10여년이 흘러 우연한 기회에 강남의 기획부동산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일로 그전 양평땅이 생각이나 알아보던중 갑작놀랄일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양평방향으로 전철이 개통되었고 그땅은 양평역앞을 초역세권땅이 되어있어고 현재 가격은 평당 2000만원 상당의 땅을 변해 있었습니다. 당연히 역세권개발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변경이 되었던것입니다. 10여년전 당시 2500평을 샀더라면 현재 약 500억원의 땅이 된것을 생각하니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100평만 사놓았더라도 20억원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을 보내다 마침 양평땅의 당시의 조건과 흡사한 땅을 알게되어 살고있던 아파트로 대출을 받아 가평전철역앞 땅 60평을 샀다고 합니다.
여러분 땅은 알수없는것이지만 잘살펴보면 땅처럼 쉽게 알수있는것도 없습니다. 도로나 전철 또는 개발계획에의한것,,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일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순간엔가 땅값은 폭등을합니다. 말 그대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가질수 있다는것입니다.
투자사례 10
당시40세 노처녀 모씨 이야기
중앙선 전철화사업이 계획되고 진행되던 1997년 양평군 옥천면 오빈리 오빈역 예정지 인근의 땅을 평당 75만원에 400평을 주위의 권유로 매수했습니다..
땅을 구매해 놓고 모씨는 양평군의 중개업소를 돌며 자신이 구매한 땅을 알아 보고다년는데 다들 당시 5만원도 안간다는 소리를 듣고 마냥 낙담과 사기맞았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어 그냥 버렸다는 생각으로 잊고 살았습니다.. 그후 약 10여년이 흘러 중앙선 전철화 사업으로 오빈전철역이 생기고 전철이 개통되었습니다. 어느날 모씨는 자신의 땅에 대해 알아보던중 양평군의 도시계획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찾아가 자신의 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공무원은 아무 말없이 컴퍼스로 오빈역을 중심으로 약 1km의 범위를 그리며 이 안에 땅이 있는냐고 물었답니다.. 모씨의 땅은 오빈전철역에서 직거리 약 500m정도의 거리에 위치에 있었습니다.. 공무원은 컴퍼스로 그려진 범위에 있는 땅인데 무엇을 걱정하냐며 안심을 시켜주었습니다.
현재 그 땅은 역세권개발이라는 범위에 있고 전철의 개통으로 평당 900만원이상을 호가하는 땅으로 폭등해있습니다.. 땅은 전철이 들어오거나 도로가 나거나 시골이 화려한 도시로 변해 가면서 상상할수 없는 부를 땅주인에게 가져다 줍니다.몇천만원이, 몇억원이 몇십억원, 때로는 몇백억원의 돈을 가져다주는것입니다.
말 그대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가져다 주는것입니다.
투자사례 9
대전 모 아주머니 이야기
예전 대전 엑스포를 한다는 말이 있던 시절...
어떤사람이 엑스포를 하는 지역안에 4000만원 상당의 땅을 사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당연히 남편과 상의를 했습니다.. 헌데 남편이 극구 반대를 하여 그 땅을 사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편은 하지말라고 하고 쓰잘테기 없이 돈을 쓰는것을 막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땅에 대전엑스포가 열렸고 지금 그 땅은 7억이상을 호가하는 땅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과연 4000만원 투자에 7억원으로 올랐는데 만약 1억을 투자했다면 15억원,, 10억을 투자했다면 70억원의 땅이 된것입니다.
땅은 호재를 알고 사람이 많이 오가고 모인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 땅은 하늘 높은 줄모르고 오릅니다.
그래서 땅만이 사람의 팔자를 인생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것입니다
투자사례 8
유명 CF감독이야기
감독은 기존에 가평, 화성에 3필지를 투자한 분으로 어느날 여름준비를 위해 에어컨 수리기사를 불렀습니다.
수리기사는 명함에 가평읍 달전리에 사무실이 있다는 명함을 받았습니다
하여,, 기본 가평 달전리에 땅을 투자한것이 있어 달전리 땅값에 대해 물어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수리기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평역이 생기기전 누나에게 돈을 빌린 것이 있는데 갚지를 못해 자기가 가지고 있던 달전리 땅 500평을 빌린 돈 대신 주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그 지역의 땅값은 평당 10만원이 채 되지 않아서 누나도 탐팍하지 않게 받았다고 합니다..
근래 그 땅은 평당 500만원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수리기사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땅은 이런것입니다.
당시는 아무것도 없어 10만원도 안가던 것이였지만 지금은 전철이 놓여지고 근처에 메인 전철역이 들어서니 위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것입니다...
투자사례 7
울산의 이모씨
김씨는 1991년부터 울산 반구동에서 토지와 건물을 구입, 5년간 거주하다가 인근으로 이사하면서 토지와 건물을 친척에 세를 줬다. 2005년 울산 반구동 일대에 아파트 건축을 위한 주택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던 I사는 김씨의 부동산을 사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김씨는 실제 소유주가 이모씨라고 거짓말을 한 뒤 이씨를 통해 I사와 교섭을 했다. 이후 김씨와 이씨는 I사와 가격협상을 계속 미루다가 결국 본래 시가 4400만원의 약 42배에 달하는 18억5000만원에 토지와 건물을 팔아 많은 수익을 가졌다.
http://blog.daum.net/jds503/3166
투자사례 6.
양재동 음식점 종업원 모여인
음식점을 경영하는 주인은 빌딩을 갖고 있으면서 외제차와 모터사이클이 몇대씩 가지고 있는주인은 하는일없이 주야장창 여유롭게 사는 주인이 부러워 한탄습럽게 물었다.
그랬던 주인은 " 나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며 단지 주변에 땅을 사두었던 것밖에 한게 없다고"
땅을 사두고 얼마지나지 않아 주변에 개발이 일어나 땅값이 폭등하여 돈을 번것이라고 ~
그소리를 들은 종업원은 그 때 얼마의 땅이라도 사두었더라면 후회속에 아직도 음식점 종업월을 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사례 5.
서울 용산구 L모씨
서울~여주간 복선전철 공사가 한탕진행되고 있던 2010년 9월 쯤 이천 부발역사예정지 쪽에 땅을 사기위해 발품을 팔던 L씨는 부발역사 예정지에서 1㎞ 내외 떨어진 이 땅이 앞으로 부발역사가 개발되면 역세권 지역으로 변모하고, 최소한 부발역사 부지로 편입돼 현금으로 청산되는 지역이 될 리는 없다고 보고 495㎡를 3.3㎡당 120만원에 매입했다
L씨는 역사 부지로 편입되면 3.3㎡당 110만원 정도의 현금으로 청산받고 말겠지만, 역세권 부지로 확정되면 그 토지의 가치는 확정 순간 당장 3~5배 이상으로 평가받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약을 체결한 지 3개월 여가 된 지 L씨는 뜻밖의 낭보를 들었다. 자신이 산 땅이 이천시가 발표한 이천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문에 특정개발진흥지구로 포함됐다는 것. 특정개발진흥지구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개발진흥지구 중 주거, 공업, 유통물류, 관광휴양 기능 외의 기능을 중심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개발 및 정비를 할 필요가 있는 지구로, 역세권 개발 등을 위해 주로 지정된다.
L씨가 토지 등기를 위해 사인할 때까지 들인 비용은 단돈 7800만원. 총 구입비인 1억8000만원 중 60%는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7%대 이율로 토지담보 대출을 받았다.
그러나 특정개발진흥지구 고시 1주일 만에 L씨가 향후 이 토지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값어치는 본인 구입비용의 3~5배에 이른다.
대출을 제외한 본인의 순수투자 비용 7800만원을 들인 L씨는 3개월 만에 잠재적 가치 9억원의 토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3개월 만에 투자금 대비 10배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이다
http://blog.daum.net/jds503/3173
투자사례 4.
강남 기획부동산 k씨
기획부동산 부장으로 일하던중 남양주 평내호평택지지구 주변 땅을 1999년 평당 50만원에 500평(투자금 2억5천만원)의 땅을 매입.
그당시 주위에는 평내호평택지지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이였습니다..
k씨는 그로부터 4년후인 2003년 형편이 어려워 그 땅을 평당 150만원인 7억5천만원에 매도하여 당시로는 약 3배의 투자수익을 보았습니다.
그후 150만원에 그 땅을 매입한 사람은 매입후 2년후인 2005년 그 땅이 상업지구로 용도변경 고식되면서 평당 2200만원으로 값이 폭등하여 무려 약 100억원의 땅으로 바뀌었습니다.
2014년 그 땅은 현재 e-마트와 주변 상업시설 빌딩등으로 상상할수 없는 도시로 변해있으며 땅값 또한 평당 4~5천만원 정도를 호가하고 있습니다.
투자사례 3.
세무사부인 모씨
안양시관양동 관양택지지구(일명 동편마을) 예정 발표이전에 땅 100만원에 100평의 땅을 1억원에 매입.
얼마후 이곳에 택지지구발표로 땅이 수용되어 평당 350만원에 보상을 받아 무려 3.5배인 3억5천만원을 받음.
투자사례 2.
파주 철물점 주인
파주에서 철물점을 경영하던 m씨
직원 2명과 철물점을 경영하던 중 한 직원이 파주에 신도시가 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 두 직원 부부와 같이 6명이 파주 신도시가 들어온다는 곳으로 현장을 둘러보로 갔는데 철물점 사장은 황무지에 산 논밭떼기 언제 돈이 되겠냐며 비웃고 땅투자를 포기했다. 하지만 직원 둘은 한사람은 1억원, 또한사람은 2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몇년 지나지 않아 소문데로 파주 택지지구발표후 신도시가 결정나서 토지가 수용되어 보상을 받게되었습니다. 1억원을 투자한분은 10억원을, 2억원을 투자했던 분은 20억원의 토지수용 보상을 받고 두 직원은 현재 여유롭게 잘살고 있고 철물점 주인은 언 10년이상이 지난 지금에도 철물점을 운영하며 후회스런 나날을 보내며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파주운정역은 3년새에 땅값이 30배이상 폭등을 했으며 수원 병점역은 10년새에 땅값이 100배이상 폭등했습니다.
투자사례 1.
식당을 하던 k모씨..
남편은 당뇨병으로 심한 일을 못하고 실업자처럼 지내고 식당은 월세 내기도 힘든 상황에서 전철에 의정부에서 동두천까지 연장된는다 소문을 듣고 지금까지 살던 전세집을 월세로 돌리고 보증금 7000만원을 받아 동두천 현 소요산역 개통전 근처 42만원에 120평 땅사둠. 그후 의정부에서 동두천 소요산까지의 24km연장 개통후 사두었던 땅이 모텔을 건축할수 있는 땅으로 용도 변경이 되어 땅값 폭등. 평당 2500만원으로 폭등하여 약 30억원의 투자수익을 봤다. 현재 부자소리들어가며 일부는 땅에 재투자하고 여루롭게 살고 있다.
http://blog.daum.net/jds503/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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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또한 어디로 도망가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땅값은 아무것도 없던곳에 개발이라는 호재와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예견된 지역이면 무조건 땅값은 폭등한다. 땅 투자는 알고나면 세상 무엇보다도 쉬운일이다.
호재라는것이 별다른게 없다. 그땅에, 또는 주변에 전철역이 생기거나 또는 신도시, 산업단지, 관광단지, 등 무엇이든 사람이 많이 모일수 있는 어떤것이 계획되어지거나 개발되어 없던것이 생겨나면 천정부지 폭등하는게 땅이다.
이런 땅을 먼저알고 먼저사두고 기다리면 되는게 땅투자의 비결이고 큰 돈을 만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삶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사람들은 애써 외면하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그속에 조금은 관심을 갖고 먼저 발품을 팔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여유롭고 부자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가는 일부의 사람들인 것이다.
대한민국에 가용토지의 57% 가량을 1%의 부자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더라도 얼마나 보통의 서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남의 나라 일인냥, 먼산에 불구경하듯 신세한탄만하며 살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아무리 한푼, 두푼 모으며 살다보면 결국은 무일푼인 인생이 되는 현실에서 과연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빨라진 서울길…개발 기대로 ‘들썩 / http://blog.daum.net/jds503/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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