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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폭등지역/이런땅이돈된다!

** 이런 땅이 돈이다 ! / 땅은 쉽다^^

by SL. 2014. 2. 1.

 

돈이 되는 땅은 참 쉽고 간단한 일이다

관심갖고 발품팔고 행동하고 기다리는 것이 전부이다. 부동산투자는 그래서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했다.

땅이 돈이 되는것은 아무것도 필요없다. 다만 시간만이 필요하다.

시간이 얼마나 짧은 시간을 기다리면 될지?  

긴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는 본인의 관심과 발품과 행동이란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면 어떤 땅이 돈이 되는 것일까?

전국의 땅보다는 그래도 수도권인 서울, 경기권 내에 사람이 많이 모일수 있는곳, 화려한 도시로 변해 갈수 있는 곳을 찾아 미리 가서 깔고 앉아 있으면 된다.. 이때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어찌 되었던 아무것도 없던곳이 변화가 일어나면 된다.

전철이 생긴다던지, 없던 도로가 생긴다던지 하는곳이면 무조건 돈이 되는것이다.

 

단순한 논리가 평범한 사람들에겐 안보인다. 왜?  관심을 두지않고 확인해보지 않으니 그렇수 밖에?

그럼 누가 돈을 벌까? 한마디로 말해 땅을 가진자가 돈을 번다. 우리나라 부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땅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체 땅덩어리중 약 56%를 국민의 상위 1%의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는일이다.

결국 우리나라에선 땅을 모르면 부자가 될수 없다는 결론이다. 땅을 모르면 가난하게 살수 밖에 없다.

부자들은 땅이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민들은 사기라고 생각 한다는것 또한 부자와 서민의 차이를 말해준다.

 

그러면 어떤 땅이 돈이 되는 것일까??

답은 하나다.  개발지 주변 땅을 사면 된다.

 

- 새로 생겨나는 신도시 주변 (택지개발예정지구 주변)

지금까지 많은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생겨났지만 그 주변이 돈이 안된곳은 찾을수 없을 만큼 땅값이 폭등을 했다. 만약 당신이 먼저 신도시나 택지개발예정지구를 먼저 알았다면 어찌 했을까???  개발의 말이 나오려할때는 땅값이 상상할수 없으리 만큼  쌓다..   지금은???

 

- 산업단지, 공단이 생기는 주변

많은 산업단지, 공단이 생긴곳은 하나 같이 사람이 많이 몰리고 주변에는 택지개발이 일어났고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볼 수 있다.  이 또한 먼저 알고 먼저 사면 된다.

 

- 전철이 생겨 전철역세권이 형성되는 주변

지금까지 수도권에 전철역이 600여개의 역이 있는데  전철역 근처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보면 전철역에 생기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알수 있다.  현재 수도권 전철역세권의 땅이 평당 1000만원 이하짜리는 없다. 이땅들 또한 전철역이 생기기 전에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던 저렴한 땅들이였다.

전철개통하면 반경 2~4km까지는 개발이 일어나고  전철역세권의 땅들은 현재 2500만원~8000만원까지 간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 상가 분양광고시 제일 먼저 얘기하는것이 전철이 얼마나 가까운가를 내세우는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 고속도로 IC 주변

 

고속도로 IC 주변 땅은 묻지도 말고 사라는 부동산의 격언처럼 고속도로 IC 주변 땅은 투자의 1번지이다. 땅값이 폭등하는 요인중의 하나가 사람의 왕래가 잦고 많은 곳이 땅값이 오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관광지 주변, 대학가 주변, 유원지 주변, 국제행사장 주변 등도 땅값을 오르게하는 요인들이다.

 

결론은 쉽다는 것이 이를 두고하는 말이다..     도로와 사람이 모든 변화를 만든다.

 

돈이 되는 땅은 처음에는 논,밭,산이였고, 이때 사야 한다.  그때는 땅값이 싸다. 쌀때 사서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적은 돈으로 적은 땅을 산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더 많이 관심을 갖고 발품을 팔며 행동해야 하는것이다.

 

어디서 , 어떻게 , 살 수 있을까?

 

그런데 땅은 처음엔  논,밭, 산이라 사기가 힘들다.  그 땅이 돈이 된다는것이 보이질 않으니 말이다.

 

부자들은 땅은 돈이라 했다.. 부자들은 돈 냄새를 기가막히게 잘 맞는다

 

땅이 돈이 되는지를 알수 있어야 돈을 벌수 있다.. 그런데 부자들은 그것을 잘한다.

 

그것이 먼저 알수 있는 정보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확인부터 하려하고, 서민들은 사기라고 한다. 이것이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이다.

 

신도시가 만들어지거나, 택지개발이 일어나거나, 전철에 생기거나, 고속도로 IC가 생기거나, 산업단지등 공

 

단이 생기거나, 관광지,유원지,대학등이 생기거나, 또는 국제행사를 한다거나 등등

 

먼저 알고  먼저가서 논, 밭, 산 일때 싸게 사두고 기다리면 되는것이 땅투자의 전부이며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드는것이 정보이다..

 

하기 싫은 것을 해야 돈을 번다. 관심과 발품,,그리고 행동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변화가 시작되면 그것이 돈이다.  그 돈의 액수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돈이 된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쉽게 생각하고,,

기회라도 가져라.....

 

인생의 기회는 땅에서 만큼은 한번 뿐입니다..

 

dsland / 010-2985-5030

 

막차 떠나기 전에 과감하게 선점하라http://blog.daum.net/jds503/3290

 

 

 

 

돈되는‘땅’고르는 체크포인트

 

현재 토지 시장은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엔 다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지방 중소도시 등 개발여력이 없는 규제지역은 찬바람이 불고 있다. 모름지기 토지는 확실한 개발재료가 있는 곳에 돈을 묻어야 한다. 장기적으로 돈 되는 땅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알아보자.


  개발지역 정보를 선점하라

1급 개발 정보를 미리 얻는 건 어렵지만 이미 계획되고 발표 난 정보를 얻는 건 초보자도 그리 어렵지 않다. 지자체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꾸준히 열람하거나 정부의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정보를 얻어 개발방향과 발전계획을 터득하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최종적으로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재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다만 공무원은 묻지 않으면(?) 지역개발 정보를 알려주지 않으므로 투자자가 직접 개발지 조사를 마친 연후에 최종적으로 공무원을 만나 확인해야 한다. 개발 정보 중에는 업자가 임의대로(?) 그린 인쇄물도 많고 예산 등의 변수에 따라 취소되는 사례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행주체를 미리 파악하라

개발지역 토지에 돈을 묻을 때 시행주체에 따라 옥석이 가려질 수 있어 중요한 체크포인트다. 자칫 자금력 없는 민간회사의 민자개발 방식으로 개발하는 경우 개발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거나 사업이 장기 지연돼 투자의 위험을 고스란히 안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나 토지주택공사라면 일단 믿을 수 있다. 지자체 시행사업은 예산 등의 문제로 사업이 무기한 연기되는 사례도 빈발한다. 되도록 철저한 개발계획 아래 인구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가개발 사업이나 택지개발 사업지역 일대 투자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최선책이다.  

  저평가된 토지를 찾아내라

개발계획 예정지 안의 토지는 미리 정보를 선점한 투자자들이 한번 휩쓸고 간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가격 급등현상이 나타난다. 개발계획 초기 투자가 아니라면 개발지역 안의 토지를 비싼 값에 투자하면 초기 투자비가 높고 가격이 비싸 투자 메리트를 상실한다. 따라서 저평가된 인근 지역 토지를 노리는 게 실속 있다. 신도시나 개발지역과 개별적인 연계개발이나 인프라 개발이 가능한 인근 지역 토지를 고르면 개발지 못지않은 투자 파급효과를 얻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장은 본인이 직접 확인하라

개발지역 답사에 나설 때 전문가나 중개사와 함께 큰 밑그림을 먼저 그린 다음에는 본인이 재차 현장 확인을 해야 한다. 직접 답사할 지역과 범위를 정해 본인이 몇 차례 다녀보는 과정을 거치는 게 좋다. 개발지 토지이용계획이나 도시계획 정보를 수집해보고 규제사항을 꼼꼼히 짚어봐야 한다. 인구유발 효과와 지역발전 가능성도 따져야 한다. 그런 연후에 토지가격도 직접 알아봐야 바가지를 쓰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현지 유지나 현지 중개업소 몇 군데를 들러 매매조건을 맞춰 보면 거래가격과 시세파악도 쉬워진다.

 

  장․단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

토지 투자는 인내심이 필수다. 지역개발이 확정돼 기정사실화 됐더라도 사업진행이 늦춰지거나 변경, 취소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은행융자 등 타인자본을 동원해 올인 투자했다가 빌린 돈을 갚지 못하거나 세금을 못내 경매나 공매에 부쳐지기도 한다. 소액 여유자금을 활용해 최소 3년 이후를 바라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실제 거주해 농사를 짓거나 주말 영농체험용 농지로 매입하거나 또는 농가를 지어 개발목적으로 접근하면 세금 중과와 규제를 피할 수 있고 향후 거래가 활성화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경매 물건을 찾아내 분석하라

개발지역으로 입소문을 타는 지역이나 개발 예정지로 예고된 곳의 경매 대상물건을 샘플삼아 분석해보면 매물정보와 함께 지역정보도 비교적 정확히 알아낼 수 있다. 경매 사이트에서 개발지 예정물건 메뉴를 찾아보면 어김없이 개발지 경매물건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물건을 찾아내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서류를 발급받으면 개략적인 개발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낙찰가율과 경쟁률을 통해 추이도 파악할 수 있다. 몇 차례 모의투자를 한 다음 직접 입찰에 참가해보면 값싼 땅과 주택을 매입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토지 규제사항을 체크하라

토지에 대한 세금중과와 거래제한이 대폭 해제됐지만 여전히 토지 거래과정에는 규제가 만만치 않다. 수도권 개발지역은 더 규제가 심한 편이다. 미리 사업진행 상태에 따라 거래허가제도에 따른 허가 여부를 살펴보고 구입 자격, 토지의 용도 변경과 건축물 허가여부, 개발예정지 경계선 행위제한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개발예정지 안쪽 땅은 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일정기간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개발지 땅도 “기다리며 푹 익혀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기투자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고 추후 개발에 따른 시세차익도 충분히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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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찾기 / http://blog.daum.net/jds50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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