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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춘천이야기

미국의 모국인 영국왕조의 뿌리는 한반도 춘천

by SL. 2020. 3. 26.

- 영국왕실이 춘천 중도 유적지를 훼손,감추려는 이유다!

- 영국왕실이 유적지 훼손케한 박근혜는 감옥에서 죽어도 싸다!

- 막지 못한다면 대통령 문재인도 헌법정신위반으로 탄핵되야 한다!


강원도 춘천의 아름다운 중도유적지는 영국에 스톤헨지나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어서는 관광자원이다. 영국에 선사시대 고인돌인 스톤헨지는 웨일즈 평야에 평범한 고인돌인데도 년간 200만명에 관광객에 입장수익만 500억이 넘으며 관련한 관광수익은 수조 원을 상회한다. 중도는 규모에서 스톤헨지를 수십배 압도하며 년간 수조원 이상에 관광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었다.


그럼에도 강원도가 중도유적지를 영국왕실이 실 소유한 멀린사에 100년간 무상임대 하여 레고랜드를 만들도록 방조하는 것은 멀린을 위해 대한민국의 국익을 훼손하는 범죄와 다를 바 없다


대한민국은 헌법 전문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제정했다. 또 헌법 제9조에서는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밝히면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명시해 놓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정권은 국가권력을 빙자해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을 방해하고 숭고한 조상들의 유적을 마구 파헤치며 훼손시켰다. 그 유적지가 강원도 춘천시 소재 중도유적다. 박정권은 개발을 반대하며 유적을 보존하자는 단체의 사람들에게 5억원을 뿌려 입막음을 하며 공사를 강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유적지 훼손에 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영국왕실이 우리문화유적지를 훼손케한 박근혜는 마땅히 탄핵대상이였고,감옥에서 죽어도 싸다!

대통령 문재인 역시 이를 방치한다면 헌법정신위반으로 탄핵당해야 하고 감옥에서 죽어도 싸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던 박근혜는 2013년 11월 4일~7일까지 레고랜드의 실소유주인 영국왕실로부터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그리고 귀국 후 6일 만에 대한민국의 문화재들을 관리하는 관청인 문화재청장을 경질했다.


그럼에도 박근혜정권은 춘천중도 선사유적지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영국왕실이 실소유한 레고랜드라는 위락시설을 유치하였다. 그것도 100년간 무상임대라는 말도 안 되는 조건에 파격적인 혜택들을 약속하였다. 이는 정상적인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로 대한민국은 돈을 위해서라면 역사도 팔아먹는 천박한 나라라고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박근혜정권은 레고랜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했다.


박근혜정권은 레고랜드를 중도에 건설하기 위하여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대한민국의 유적지 보존을 담당하는 문화재청은 중도선사유적지 고인돌 유적들의 지대가 낮아 의암호에 침수될 거라는 허위의 내부보고서를 근거로 소중한 고인돌유적의 이전을 결정하고 실행했다. 중도의 고인돌유적들은 보존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해체되었고 돌들은 마대에 담겨 중도 들판에 잡석으로 처리되었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인류문화유산 훼손이라는 차원에서 중대한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그리고 문화유산보존이라는 헌법정신위반으로 대통령 자격을 상실한 행위로 마땅히 탄핵당해야 했고 감옥에서 싸다.


이것은 부정과 불법으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증거하는 선사유적지를 파괴하여 국혼을 훼손한 중대한 범죄다. 문화재청 수위보고서가 거짓임은 이미 명백하게 밝혀졌고 JTBC의 2015년 1월 5일 저녁 8시 JTBC 뉴스룸에서 방송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중도선사유적지 파괴는 멈추지 않고 있으며, 관련자들에 대한 응분의 처벌 또한 없었다. 대체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해야 책무가 있는 문화재청은 어째서 이런 짓들을 한 것인가?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도선사유적지에 레고랜드를 유치한 자이다. 강원도는 2011년 9월 1일에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만들면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연간 1천명 이상 신규 고용창출이 된다고 했다.

그런데 2016년 2월 18일에는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1만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이 된다고 했다. 몇 년 만에 관광객 200만이 300만이 되고 일자리 1천개가 1만개로 뻥튀기된 것이다. 최문순씨가 현실성 없는 말들을 퍼트려 대한민국 국민들을 현혹시켰던 이유는 무엇인가? 혹시 지저분한 최문순게이트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의 인류문명사적 의미

중도유적지는 고조선보다 앞선 선사유적지로서 민족 시원의 단초와 세계문명 발단 단서의 가치를 가진 그야말로 인류가 공동으로 보호해야 할 세계유산이 될 소중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7년까지 하중도에서만 3,000여 유구와 9,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고, 석기시대 무덤인 적석무덤을 포함한 160 여기의 무덤이 발굴되어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유물·유적이 밀집한 특수한 문화유적지로서 원형 보존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는 발굴 초기에 문화재 위원회에서 원형보존 기준 평점 74.31점을 초과한 91.77점이 나왔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하면서 레고랜드(레고랜드사는 영국왕실이 70% 이상 지분을 보유한 덴마크 기업)테마파크를 건설하는 것으로 밀어 붙여 선사시대 문화유적지를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 중도의 1612기의 거주지터집약군과 160여기의 돌무지무덤들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대발견으로 홍산문명으로 일컫는 요하문명의 중심지가 동북아 한반도였음을 증거 한다. 참고로 홍산문명 유적지에서 출토된 옥유물보다 연대가 빠르고 모양도 동일한 옥 유물이 출토된 지역이 강원도 고성이다. 연대가 빠른 유물이 투박하기 마련인데 고성의 옥 유물이 홍산의 옥유물보다 더 투박한 이유다.


춘천레고랜드가 만들어지는 중도유적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지로 1977년부터 선사시대유물이 발굴됐고 1980년 이후 199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대규모 발굴조사 되어 ‘강원도 고고학의 산실’이라 칭송됐다. 2013년 이후 레고랜드사업자들이 실시한 고고학적 발굴결과 중도는 ‘한국 고고학 역사상 유래가 없는 거대한 선사시대 도시유적’으로 판명났다. 고대 도시국가 형태의 대환호와 거주지터집약군 약 1,612기, 9000여점의 유물 그리고 160여기의 돌무지무덤들은 인류의 역사에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대발견이다. 중도유적지에 레고랜드를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말살하는 죄악이다.


중도유적지는 그 자체로 위대한 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무궁하다. 중도는 춘천시 의암호에 위치한 섬으로 너무나 아름다워 1981년 중도유원지가 개장된 이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중도는 드라마 ‘겨울연가’와 영화 ‘와니와 준하’ 등에 촬영지로도 이름이 났었는데 덕분에 수많은 인류가 한류열풍을 타고 춘천을 방문했었다. 중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었다.


춘천레고랜드는 매국 불평등노예계약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춘천대교를 건설하고 중도유적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수천억 이상을 지출했다. 그럼에도 매국적인 강원도 공무원들이 레고랜드계약을 불평등노예계약으로 체결하여 이익의 대부분인 88%이상을 영국 멀린이 차지한다.


문재인정부의 방조로 2019년 12월 레고랜드MDA에 따라 200억이 멀린사에 투자됐다. 멀린사는 중도유적지에 7충(260실) 최고급 호텔 2동을 지으려 한다. 강원도는 레고랜드MDA에 따라 레고랜드시공사가 재선정되면 600억원을 추가로 레고랜드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수익의 88% 이상을 영국이 차지하는 사업에 어째서 대한민국이 귀중한 중도유적지를 100년간이나 무상임대하고 공사비까지 800억을 주어야 합니까? 이것이 매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이라도 문재인정부는 강원도의 춘천레고랜드MDA를 중단시키고 관련공무원들을 철저히 감사하여 불법 위법이 확인되면 엄단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보존하고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길이다. 이를 방치한다면 대통령 문재인 역시 그 운명은 박근혜와 동일한 운명이 되고 말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한반도가 뿌리인 영국왕실(바이킹족)의 뿌리적 열등감이 춘천 중도유적지 훼손





만주로 이어지는 한반도맥족인 말갈족(고구려=발해)이 선조가 되는 바이킹족이 세운 영국왕실이 역사적 열등감에서 춘천 중도 유적지를 훼손하고 감추려는건 당연하다!


미국의 모국인 영국왕조를 세운 바이킹족은 만주로 이어지는 한반도 맥족인 말칼족(고구려=발해)으로 무덤유적으로 보면 바이킹족의 뿌리는 강원도 춘천이 분명하다. 참고로 백인족과 혼혈족이 되기 전 바이킹족은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오리지날 황인종으로 밝혀졌다.



▲ 위 사진들은 바이킹족의 무덤유적 - 춘천 중도 무덤유형(타원형 석관묘)과 동일하다.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여왕女王의 왕계도王系圖를 보면 바이킹족의 윌리엄 공公이 맨 처음에 나온다. 2차대전 때 상륙작전으로 유명해진 노르만디는 프랑스 북쪽에 있는 땅이다. 강원도 면적에 인구는 약 340만 명이다.


9세기 중반, 인구가 증가하여 생계가 어려워지자 덴마크 및 노르웨이에서 내려온 바이킹들이 이 곳을 점령하였다. 프랑스 왕은 밀려드는 바이킹들을 몰아낼 힘이 약해 이 지역을 거주지로 인정해주고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도록 하였다. 노르만디라는 말은 북쪽에서 내려온 이들의 땅이란 뜻이다.

1066년에 노르만디의 윌리엄이 군대를 이끌고 영국으로 쳐들어 가 하스팅 전투에서 이겨 정복왕이 되었다. 그가 윌리엄 1세이다. 윌리엄의 영국점령은 영국의 진로뿐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대사건이다. 노르만디 사람들이 영국의 새로운 귀족층이 되었다. 이들은 선주민인 앵글로-색슨족 귀족과 융합하여 오늘날 영국의 왕가 및 귀족들의 선조가 된다. 물론 선주민 역시 동방에서 이주해 온 한민족으로 앙골(앵글로)족과 숙신(색슨)족이 결합된 말갈족이다.



▲ 위 사진들은 바이킹족의 무덤유적 - 춘천 중도 무덤유형(타원형 석관묘)과 동일하다.




바이킹은 뛰어난 조선술과 항해술을 가지고 있어서 8세기-11세기 사이의 2차 민족 대침공의 주역으로서 유럽의 잉글랜드, 프랑스 등지의 해안 지방은 물론이고 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근교, 러시아 부근, 이베리아 반도, 그리고 페르시아까지 약탈한 기록이 있다. 카롤링거 왕조가 동프랑크와 서프랑크로 분열되고, 그 내부에서도 친족 간의 골육상잔이 벌어지고 있던 상황에서, 프랑스 지역은 바이킹의 약탈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여러 왕국으로 분열되어 있던 잉글랜드과 아일랜드의 상황은 더 심각해서, 잉글랜드의 경우 한때 웨식스를 제외한 모든 왕국들이 바이킹에게 넘어간 적이 있고, 아일랜드를 침략한 바이킹들은 더블린, 코크 등지에 여러 작은 왕국들을 세웠다. 다만 바이킹은 이베리아에서 만큼은 후우마이야 왕조의 반격으로 별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물러나야 했다.


해적으로서의 야만스러운 바이킹의 인상이 깊게 남아있어서 '거대한 도끼(또는 양날 도끼)를 들고 뿔투구를 쓴 잔인하고 마초적인 바바리안'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탁월한 항해사이자 탐험가, 상인이기도 했다. 또한 그들은 편견과 달리 문제가 생기면 대화로 해결하려 했다. 자유민들은 매년 의회(althing)를 소집하여 법을 제정하거나 분쟁을 해결했다. 이러한 의회 문화는 영국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 아이슬란드에서 국회(의사당)은 '알씽기'라 불린다.



▲ 사진은 춘천 중도에서 발견된 무덤유적지로 바이킹 무덤유형과 동일하다.



▲ 사진은 춘천 중도에서 발견된 무덤유적지로 바이킹 무덤유형과 동일하다.




이들은 시간이 지나며 유럽 대륙의 문화의 영향을 받아 나중에는 프랑스 왕으로부터 광대한 영토를 하사받아 10세기경 노르망디 공국을 건립하였고 정복왕 윌리엄을 시조로 하는 잉글랜드의 노르만 왕조를 열었으며, 시칠리아를 시작으로 동로마 제국으로 남이탈리아를 빼앗아 시칠리아 왕국을 세웠다.



▲ 강과 바다를 이용하여 유럽사을 바꾼 바이킹족




그리고 러시아의 강을 타고 내려간 루스족은 하자르 칸국을 격파한 후 북유럽과 흑해 그리고 중동을 잇는 무역로를 장악하였다. 류리크가 이끄는 세 명의 추장들은 862년경 노브고로드 지역에서 루스 카간국을 수립했다. 아랍 은화들이 노브고르드와 핀란드, 스웨덴, 유틀란트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바이킹들이 압바스 왕조와의 모피와 노예, 꿀, 밀랍 등을 수출한 뒤 동방 물산을 수입하여 서유럽에 되판 돈으로 얻은 수입은 대략 1000만에서 1억 닢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류리크와 그의 후손인 류리코비치 가문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러시아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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