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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물건/^^재테크실천하기^

땅은 땅을 보고 투자하는것이 아니다.

by SL. 2017. 5. 12.

돈이 되는 땅을 찾는다는건 참 쉽고 간단한 일이다

관심갖고 발품팔고 행동하고 기다리는것이 전부이다. 부동산투자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했다.

땅이 돈이 되는것은 아무것도 필요없다. 다만 개발과 시간만이 필요하다.

시간이 얼마나 짧은 시간을 기다리면 될지? 긴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는 본인의 관심과 발품과 행동이란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진다.

전국의 땅보다는 그래도 수도권인 서울, 경기권 내에 사람이 많이 모일수 있는곳, 화려한 도시로 변해 갈수 있는 곳을 찾아 미리 가서 깔고 앉아 있으면 된다.. 이때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어찌 되었던 아무것도 없던곳이 변화가 일어나면 된다.

전철이 생긴다던지, 없던 도로가 생긴다던지 하는곳이면 무조건 돈이 되는것이다.

 

단순한 논리가 평범한 사람들에겐 안보인다. 왜?  관심을 두지않고 확인해보지 않으니 그렇수 밖에?

그럼 누가 돈을 벌까? 한마디로 말해 땅을 가진자가 돈을 번다. 우리나라 부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땅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체 땅덩어리중 약 56%를 국민의 상위 1%의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는일이다.

 

결국 우리나라에선 땅을 모르면 부자가 될수 없다는 결론이다. 땅을 모르면 가난하게 살거나 부자가 될수 없음을 반증하는것이다.

부자들은 부동산을 생각하면 돈을 먼저 떠올리지만, 가난한자들은 사기라는 개념을 먼저 생각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궁극적인 부자와 서민의 차이이다.

 

 

그러면 어떤 땅이 돈이 되는 것일까??

답은 하나다.  개발지 주변 땅을 사면 된다. 미소를 짖는 이들이 많을것이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 새로 생겨나는 신도시 주변 (택지개발예정지구 주변)

지금까지 많은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생겨났지만 그 주변이 돈이 안된곳은 찾을수 없을 만큼 땅값이 폭등을 했다. 만약 당신이 먼저 신도시나 택지개발예정지구를 먼저 알았다면 어찌 했을까???  개발의 말이 나오려할때는 땅값이 상상할수 없으리 만큼  싸다..   지금은???

 

- 산업단지, 공단이 생기는 주변

많은 산업단지, 공단이 생긴곳은 하나 같이 사람이 많이 몰리고 주변에는 택지개발이 일어났고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볼 수 있다.  이 또한 먼저 알고 먼저 싰디먄 어때을까?

 

- 전철이 생겨 전철역세권이 형성되는 주변

지금까지 수도권에 전철역이 600여개의 역이 있다는데  전철역 근처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보면 전철역이 생기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알수 있다.  현재 수도권 전철역세권의 땅이 평당 1000만원 이하짜리는 거의 없다. 이땅들 또한 전철역이 생기기 전에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던 저렴한 땅들이였다.

 

 

전철이 개통하면 반경 2~4km까지는 개발이 일어나고  전철역세권의 땅들은 현재 2500만원~8000만원까지 아니 그이상 올라간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 상가 분양광고시 제일 먼저 얘기하는것이 전철이 얼마나 가까운가를 내세우는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 고속도로 IC 주변 

고속도로 IC 주변 땅은 묻지도 말고 사라는 부동산의 떠도는 말이 있는것처럼 고속도로 IC 주변 땅은 투자의 1번지이다. 땅값이 폭등하는 요인중의 하나가 사람의 왕래가 잦고 많은 곳이 땅값이 오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관광지 주변, 대학가 주변, 유원지 주변, 국제행사장 주변 등도 땅값을 오르게하는 요인들이다.

결론은 부동산투자는 단순하고 쉽다는 것이 이를 두고하는 말이다. 도로와 사람이 모든 변화를 만든다.

돈이 되는 땅은 처음에는 논,밭,산이였고, 이때 사야 한다.  그때는 땅값이 싸다. 쌀때 사서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적은 돈으로 적은 땅을 산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더 많이 관심을 갖고 발품을 팔며 행동해야 하는것이다.

 

어디서 , 어떻게 , 살 수 있을까? 

 

그런데 땅은 처음엔  논,밭, 산이라 사기가 힘들다.  그 땅이 돈이 된다는것이 보이질 않으니 말이다.

 

부자들은 땅은 돈이라 했다.. 부자들은 돈 냄새를 기가막히게 잘 맞는다고 한다. 

 

땅이 돈이 되는지를 알수 있어야 돈을 벌수 있다.. 그런데 부자들은 그것을 잘한다. 

그것을 먼저 알수 있는 정보이다. 부자들은 확인부터 하려하고, 서민들은 사기친다고 확인하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이다.

 

결론적으로 신도시가 만들어지거나, 택지개발이 일어나거나, 전철에 생기거나, 고속도로 IC가 생기거나, 산업단지등 단이 생기거나, 관광지,유원지,대학등이 생기거나, 또는 국제행사를 한다거나 등등~  먼저 알고  먼저가서 논, 밭, 산 일때 싸게 사두고 기다리면 되는것이 땅투자의 전부이며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드는것이 정보이다..

하기 싫은 것을 해야 돈을 벌지 않겠나? 관심과 발품,,그리고 행동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변화가 시작되면 그것이 돈이다.  그 돈의 액수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돈이 된다. 단순하게 생각하고,,쉽게 생각하고,,기회라도 가져라.....

 

투자는 타이밍이라 했다.. 누구나 토지투자를 할 수 있지만 정확한 분석과 정보가 성공을 좌우한다. 끝임없는 관심과 확인, 그리고 행동만이 인생역전의 기회를 할 수 있다.​

땅을 투자한다는건 땅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믈 명심해야한다. 땅투자는 오로지 주변의 변화에 대한 미래​비젼에 투자를 해야한다. 즉.. 변화에 대한 정보에 투자해야 하는것이다.

 

땅투자는 언제나 전방에 가면 살수 있는 과자가 아니다. 투자는 타이밍이라고 말한 것처럼 땅투자의 기회는 오로지 한번뿐이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을 알면서 실천을 못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거을 알면서 실천하는 사람은 /// 성공하는 자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