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_20대가_100명의_마을에_산다면

 

 

 

대한민국 20대가 100명에 마을에 산다면

남자는 52명 여자는 48명이다.

 

제주도에는 1명이 살지만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는 절반인 52명이 살고

경상도에 25명, 전라도에 9명이 산다.

 

13명이 결혼을 했고, 다른 87명은 기혼이다.

결혼한 1.5명은 결혼이주 여성이다.

 

대학입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자는 82명이다.

 

경제활동 인구는 58명,

이중에서 53명이 취업을 했고, 5명은 실업자다.

 

취업자 53명에서

정규직은 31명, 22명은 일시직, 일용직, 자영업자다.

 

취업경험이 있는 57명중에서는

12명이 1년이하의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임금근로자 55명중

41명은 1년이내에 취업했지만, 14명은 취업하기까지 1년이상 걸렸다.

 

20대 100명중 49명은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이 되길 원하고,

19명은 대기업에 취직하길 바란다.

하지만 공무원이 된 20대는 1명뿐이다.

 

대한민국 20대 100명중

78명이 자신의 사회,경제적 계층이 중,하 이하라고 생각한다.

 

20대 세대주는 19명이고,

자가 소유자는 2명,

전세는 5명,

10명은 월세에 산다.

 

11명은 혼자살고,

이중 7명은 월세, 3명은 전세에 산다.

 

20명이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을 받았고,

2명은 신용불량자, 1명은 기초생할수급자다.

 

91명이 신문을 보고

그중 89명이 인터넷 신문을 본다. 37명은 종이신문을 본다.

 

지난 18대 대선 대한민국 20대 100명중

69명이 투표를 했다.

이는 년령대중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투표한 69명중 23명이 박근혜후보를

45명이 문제인후보를 선택했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각각 25명이 지지하고

41명은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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